2023. 12. 30. 00:22ㆍ트레이싱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모아모아입니다
약사의 혼잣말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를 추천합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그날밤 전시(임 씨)는 수정궁 의관과 함께 갔는데 이화마마랑 동궁은 몸이 많이 안 좋아져 있었다. 전시(임 씨)는 수정궁에 같다가 다른 처소로 가는 길이였는데 수정궁 문 앞에 황후궁 시녀가 있는 걸 보고 곧장 황후궁으로 같는데 황후궁 역시 수옥엽마마의 딸인 소령의 몸이 안 좋아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고 두 공주가 아픈 소식은 금세 후궁 안에 펴져 있었고 모아 모아도 모아 모아의 친구를 통해서 두 공주의 소식을 듣고 있는데 모아 모아의 친구는 저주가 아닐까 하면서 후궁에서 태어나는 후사들은 연속 사망 한다면서 지금 까지 천자의 자녀들이 태어나고 점점 쇠약해져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를 하면서 옥엽마마와 이화마마한테 의관이 들어갔다면서 모아 모아랑 옥엽마마와 이화마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모아 모아의 친구는 이화 마마의 용태가 많이 안 좋은지 의관이 계속 붙어 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황후궁에는 소령공주만 아픈 것이고 수정궁에는 이화마마와 동궁가 함께 두통, 복통, 메스꺼움까지 있다고 이야기해 주자 모아 모아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모아 모아의 친구가 소리 지르며 저주라고 하지만 모아 모아는 시답잖은 소리라고 한다. 한편 수정궁에는 이화마마와, 동궁은 몸이 더 안 좋아 보였다. 그렇게 모아 모아 점심을 먹고 다시 일을 하러 가는데 좀 전에 모아 모아의 친구가 했던 말이 신경이 쓰였던 모아 모아는 혼자"두통에 복통에 메스꺼움... 생각할 수 있는 건 독살인가 아니 황위 다툼이라면 공주가 노림 받을 이유는 없어 독을 먹였을 가능성은 적겠지 의심한다고 하면 병이나... 혹시 핏줄 때문일까? 고작 소문 이야기에 뭘 진지해지는 거 이런 건 그냥 억측에 지나지 않아"라고 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여 살짝 가보기로 한다. 모아 모아는 한참 가는 중이데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자 둘러보는데 내시와 시녀들이 모여있길래 모아 모아도 가보는데 거기서는 이화마마가 옥엽마마의 따귀를 때리며 자신의 동궁을 죽이려는 것이 옥엽마마라며 머라고 화를 냈고 있었다. 소문은 곧바로 진시(임 씨)에게 전해졌고 진시(임 씨)는 소문을 듣자마자 곧바로 두 마마들이 있는 장소로 갔다 사실 옥엽 마마가 의관을 찾아간 이유는 동궁과 소령의 증상이 비슷해서 의관을 찾아간 거였는데 이화 마마는 오히려 자신의 자식인 동궁을 죽이려는 걸로 알고 이 사달이 난 거였다 두 마마의 상황을 한참 동안 보던 모아 모아는 "저기 한가운데서 허둥지둥하고 있는 환관이 의관인가? 바보지, 저 돌팔일? 저렇게나 비 두 명의 가까이 있으면서 정말로 눈치 못 챈 거야? 아니, 그걸 떠나서 모르는 건가? 유아의 사망, 두통과 복통과 메스꺼움, 그리고 무엇보다 이화 마마의 홀쭉해진 모습 역시 이건 저주도 뭣도 아니야 문제는 어떻게 전하느냐 야 뭔가 글 쓸 도구만 있다면..." 하면서 모아 모아는 가고 진시(임 씨)는 그걸 듣고 놀라며 뒤돌라 본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작업은 두 마마의 상황을 보고 또 한 번 진지하게 하게 생각하는 모아 모아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사의 혼잣말 첫 번째 : 선 따기
♡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약사의 혼잣말 모아 모아의 눈빛 색칠공부 다운로드
이런 장면은 처음인가요? 약사의 혼잣말은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처럼 머랄까? 특정한 장면이 없다고 해야 되나요? 그냥 사극이라서 그런지 그냥 보다가 이거다 하면 그냥 캡처해서 작업을 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 같네요 이번에는 모아 모아의 눈빛을 작업하면서 좀 신기하고 해야 될까요? 캐릭터의 눈동자 부분을 저렇게 크게 하는 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먼가 새롭게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약사의 혼잣말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스케치를 하면서 이때까지 추리애니 쪽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의외로 재미있네? 근데 줄거리를 적을 여니 깐 확실히 사극은 어렵구나 먼가 공부가 더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눈동자 부분을 하면서 몰랐는데 눈동자 부분에 이렇게 색작업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면서 좀 신기하게 느낀 거 갔네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약사의 혼잣말 세 번째 : 색칠하기
어떻게 원본이랑 비슷한 거 같나요? 색칠하면서 모아 모아라는 아이는 조용히 지내면서 2년을 채워 날려고 하면서도 누군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면 모아 모아의 집안이 약사집안이라서 그런지 궁금 증이 많아진다고 해야 될까요? 그러면서 진지 해진다? 색칠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도 트레이싱을 쭉 해야 되는데 모아 모아의 대해 좀 진지 하게 생각해 보니깐 그런 거 같네요 다음에는 진시(임 씨)에 대해 좀 더 진지 하게 생각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사실 줄거리 빼고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서 좀 별로인 분들도 많이 있겠죠? 저도 좀 더 재미있게 글을 적어 보려고 하고 있는데 먼가 잘 안 되네요 뽀송이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도 되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어떻게 하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어떤 게 하면서 수익을 더 올릴 수 있을까?
다음에 할 트레이싱 그림은???
모아 모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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