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 스미 유키 [ 너하고라면 키스할 수 있을지도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스미 유키 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루비는 학교에서 같이 아이돌 할 멤버를 구하기 위해 아리마 카나를 눈녹여 보고 있자 아쿠아가 루비에게 아리마카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 잠시 후 공원에서 아쿠아랑 루비는 아리마 카나를 만나고 루비는 아리마 카나에게 같이 아이돌을 하자고 권하지만 아리마 카나 시간을 달라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루비에게 거절하려는 순간 아쿠아가 다시 부탁을 한다 하지만 아리마 카나는 거절은 하고 아쿠아는 엄청난 입담으로 아리마 카나를 설득해 계약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이 있는데 그것은 [ 지금부터 진짜 사랑 시작합니다 ]에 출연하게 된다. 출연자는 : 스미 유키, 쿠나노 노부유, 쿠로카와 아카네, MEM 쵸, 모리모토 켄고, 호시노 아쿠아 이렇게 6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마지막 커플은 입맞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 그렇게 촬영은 시작됐고 각자 서로에 대해 파악하기 시작할 때 아쿠아는 스미유키에게  말을 걸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 다가 이번 촬영에 대해 알게 되고 스미 유키는 카메라가 있는 걸 알고 아쿠아에게 "나... 너하고 라면 키스할 수 있을지도"라고 말하자가 아쿠아는 놀라고 스미유키는 아쿠아에게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려준다 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이번 그림에서는 선 따기 할 때  나무그림자? 나무아래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라 나무 그림자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이 됐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 선으로 나무 아래 그림자를 만들긴 했는데 먼가 물감 묻혀 놓으거 같아서 좀 어색했다. 내가 만약 저런 프로그램을 나간다면 난 절대 못하겠지? 낯가림도 심한 데다가 여성분 들한테 말도 잘못할텐니 그래서 난 여성분 한테 말잘 하는 분들 보면 부럽다. 난 여성분들을 막대하는 분들은 진짜 싫은데 그냥 잘해주고 재미있게 해주는 남성분들은 부럽다. 난 여성분이랑 친해지면 대부분 걱정하고 챙겨주고 잘해주고 그런 게 전부 이기 때문에 나랑 아마 있으면 재미없을 거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아마 재미없는 이유가 말도 잘 못 붙이면서 부끄러움이 많다 보니깐 난 자꾸만 그렇게 생각이 든다. 이번 스미 유키는 개인적으로 내 스타일은 맞다 먼가 귀엽다고 해야 되나? 난 개인적으로 나보다 활발하면서 키는 작아도 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 물론 남자라면 대부분 이쁜 여성 캐릭터를 더 좋아하겠지만 나는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 들은 대부분 이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를 더 선호하는 거 같다. 왠지 스케치를 하고 나니깐 더 귀여운 거 같은 기분은 멀까?

세 번째 : 색칠하기

그건 내 예상대로 색을 칠하니 확실 이 스미유키는 귀여운 캐릭터가 맞다 이번 색칠하면서 난 대중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해야 될 거 같은 실수를 했다. 그것은 아쿠아에게는 나무 비추이는 그림자를 표현했지만 스미유키에 빛이는 나무 그림자는 실수로 표현을 안 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나무그림자는 일러스트에서 가우시안 흐림을 사용하니 자연스럽게 표현이 됐다.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 재미있게 보셨나요?

여러분들은 사랑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솔직히 사랑은 남녀가 서로 좋아해서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보면 90%가 싸우더라고요 10%는 그래도 사랑을 하는 거 갔고 서로 좋아서 사랑을 하게 됐으면 더 사랑을 해야 되는데 왜 그게 안 되는 건지 서로 쪼금씩만 양보하면 좀 나을 텐데 물론 서로 의견 차이가 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면  그것도 이겨내고 잘 지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뽀송이 여러분들 힘든 사랑하지 마시고 행복한 사랑 하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랑을 하면 오래오래 가는 거 갔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으니 내일은 더욱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