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저는 취미가 다양하게 많은데... 그 모든 걸 다하긴 힘들어서 딱 두 가지만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 매듭팔찌, 두 번째 : 트레이싱 보통 트레이싱이라고 하면 나쁘게만 생각하시는데 꼭 그렇지는 안습니다. 한때 그림을 좋아했던 저는 스케치는 나름 그럭저럭 그리는데... 단점이 항상 색칠할 때 망치더라고요 하지만 그림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애니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어서 그 장면을 컴퓨터로 그리면 어떻까? 해서 그림을 그리게 됐는데요. 신기하게도 그림 하나하나 완성되는 게 저에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매번 실패했던 채색이 실패할 일이 없다 보니 트레이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저를 응원해 주실 거죠?? 이웃신청, 좋아요, 이쁜 댓글은 저에게..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된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저는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를 트레이싱 작업( 선 따기, 스케치하기, 색칠하기)을 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하지 않습니다. 배경도 하고 싶긴 하지만 일반 게이밍 마우스로는 불가능 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배경은 안 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캐릭터만 합니다. 트레이싱 과정 : 애니를 보고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서 일러스트로 작업합니다. 트레이싱을 하게 된 계기는? 저는 사실 공부나 이런저런 지식 같은 게 없어서 학창 시절 동급생 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공부는 안 하고 매일 놀다거나 아님 만들기 하다가 갈 수 있는 학교도 없어서 겨우겨우 같은데 사실 대학교는 갈 수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