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추천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0화 - 이누이 사쥬 [ 우애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이누이 사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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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감동 ] 트레이싱 그림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촬영이 끝나 이누이 자매는 집에와서 합작 할때 찍은 키타가와 마린의 사진을 보면서 헤어스타일이랑 의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이누이 사쥬나는 화면에 있는 키타가와 마린을 보며 "난 고죠 와카나의 의상한테 첫눈에 반해버린 줄 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니었구나..." 라고 하며 이누이 신쥬와 고죠 와카나가 찍힌 사진을 보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이누이 신쥬가 이누이 사쥬나에게 자신의 코스가 인상했는지 몰루보자 놀란 이누이 사쥬나는 곳장 아니라면서 자신은 절대 못하는 코스 이기 때문에 부러워서 무심코 빤히 보고있었다고 위로 하자 이누이 신쥬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어... 언니가 부럽다 든가 못하는 코스가 있다 고 하니까... 항상 뭐든 잘 어울리던데..."라고 이야기 하자 이누이 사쥬나는 이누이 신쥬 에게 "아아... 그건말이지 좋아하는 캐릭터 중에서 나한테 어울릴만한 것들만 고르고 있을 뿐이 마음만 같아선... 블랙 로벨리아나 소우마 군도 해보고 싶지만... 내 키가 이러니 이미지를 망가뜨리잖아 그런 짓만은 절대 하고 싶지 않거든 스스로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좀더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저랬다면 가능했을 텐데 이런 생각도 자주 하지 나도 좀 더 신쥬처럼 스타일이 좋았다면 그밖에도 다양한 코스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신쥬가 부러워" 라고 이야기 하자 이누이 신쥬는 고죠 와카나가 예전에 자신에게 했던 말을 생각하며 이누이 사쥬나에게 고등학생이 되면 알바해서 저금하고 코스프레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걸 들은 이누이 사쥬는 기뻐하며 기대 된다고 하며 오늘 하루 엄청 피곤하다고 하면서 이누이 사쥬나는 동생인 이누이 신쥬와 둘이서 촬영 하는게 좋다며 합작하는 건 이버번으로 충분 하는다고 하는데 이누이 신쥬는 오히려 합작 해서 좋았다고 말을 하자 노트북 속에 고죠 와카나를 본 이누이 사쥬나는 "어... 뭐어... 나쁘지는 않았지... 내키면... 또 해볼 수도 있고..." 라고 이야기 한다 나는 오늘 마지막에 이누이 사쥬나가 동생에게 합작이 또하자는듯이 이야기 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첫번째 : 선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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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이누이 사쥬나 색칠공부 다운로드

이누이-사쥬나.png

0.30MB

 

뭐든 힘들어도 동생이 원하면 들어줄려는 이누이 사쥬나 이런게 진짜 언니겠죠? 제가 알기로는 보통 형제, 자매, 남매 들은 많이 싸우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막상 없으면 챙기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안그런가요? 선 따기 하면서 이누이 신쥬가 자신에 코스에대해서 물어보다 이누이 사쥬나가 놀라면서 아니라면 설명하는 모습이 먼가 동생에게 상처가 주기 싫었다? 해야될까요? 애니지만 이누이 자매를 보면 부럽다고 생각이드네요 언니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 이누이 신쥬도 부럽고 동생을 너무 좋아하는 이누이 사쥬나도 부럽고 그이유는 스케치에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제가 왜 저 자매를 부러워 할까요? 두사람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부러워 하는겁니다. 이누이 신쥬는 언니가 자신 보다 적기도 하지만 언니의 모습 하나하나가 좋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그렇지는 안거등요 허구 한 날 상처를 받는 편이라 그냥 조용히있는편입니다. 근데 또 좋용히 있으면 무슨일 있는냐는 처럼 되서 이래저래 힘들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도 형을 어릴때 부터 많이 좋아했다면 지금은 쪼금 덜 그러지 안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누이 사쥬나가 부러운건 언니니깐 언니라서 자신의 목을 한다고 해야될까요? 동생이 코스프레 하고싶어했는데 그걸 자신이 모르고 고죠 와카나는 그걸 알아서 고죠 와카나가 동생을 챙겨 주자 그게 고마워서 대신에 고맙다고 인사도 해주고 동생이 혹시나 상처 받을 까봐 좋게 말로 위로도 해주고 이게 언니에 역할이 아닐까요? 스케치 하는 내내 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색칠 할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색칠하면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만화책도 있던데 만화 책에서는 이장면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 하네요 아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를 만화책으로 볼때도 저 두 자매를 전 부러워 하겠죠? 제가 만약 작가 였다면 저는 저랑 형이랑 사이 좋게 만들고 우리가족들 행복 하게 만들면서 한 달에 한번 이라도 어디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갈 수 있도록 애니를 만들고 싶에네요 그렇고 보니깐 예전에 웹툰이 현실로 되는 드라마도 있었는데 W라고 한효주님과 이종석님 나오는거 그거 진짜 재미있게보면서 나도 할 수있다면 욕심 안내고 딱 한번만 머니 그림을 그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그린것이 현실로 된다면 어떤걸 그리고 싶나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밌게 보셨나용? 요즘 날씨 많이 추워 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아프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원야이의 오늘의 한마디 :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서로 우애가 좋은사이가 좋은것이니 서로 안 맞더라도 쪼금씩만 양보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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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