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0화 - 키타가와 마린 [ 흥칫뿡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이전 화를 못 봤다면 아래에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기쁨 ] 트레이싱 그림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이누이 신쥬는 고죠 와카나와 키타가와 마린에게 사진을 보내서 고죠 와카나는 그걸 확인하고 보고 있는데 키타가와 마린에게 전화가 와 받자마자 키타가와 마린이 이누이 신쥬에게 받은 데이터에 대해 물어보고 있고 키타가와 마린은 데이터를 보고 흥분해서 또 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누이 신쥬의 화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키타가와 마린의 말처럼 이누이 신쥬는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 했던걸 알고 좋아하면서 교복이 고죠 와카나의 것인 줄 알고 고죠 와카나에게 물어보자 저번에 비 오는 날 역 앞에서 이누이 신쥬와 이야기했던걸 말해준다. 하지만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의 말을 잘 못 듣고 고죠 와카나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걸 들어 이야기하자 고죠 와카나는 놀라며 당황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계속해서 "그랬으면 말을 해주지~! 말하기 껄끄러웠어? 딱히 어떤 코스를 하든 이상하게 생각 안 할 건데!"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그런 게 아니라고 하지만 키타가와 마린 말을 다른 쪽으로 돌리며 "것보다~ 소우마 군 코스 준비하는 거 전혀 몰랐어! 언제 했던 거야~?"라고 하면서 고죠 와카나에게 물어보자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아, 그건 말이죠 스튜디오 사전답사가 끝난 뒤에 저희 집에 와달라고 해서 준비했어요!"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니깐 키타가와 마린은 충격을 받으면서 "둘이서~"라고 물어보는데 고죠 와카나는 아무렇지도 안게 " 네 "라고 대답하니깐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아 그렇구나...? 그렇군... 응...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아..." 하며 통화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한참 동안 말이 없자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왜 그러세요"라고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볼이 빵빵해지면서 삐져있는 표정으로 고죠 와카나에게 "딱히 이~? 아무 일도 없는 데에~"라고 대답을 한다. 나는 오늘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와 이누이 신쥬 둘이 고죠 와카나의 집에서 소우마 군 의상말 들었단 말에 봏이빵빵해지면서 삐져있는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첫 번째 : 선 따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키타가와 마린 색칠공부 다운로드

1.png

0.19MB

 

지금까지 선 따기 하면서 제일 쉬웠던 장면이 아닐까 하네요 엄청 귀엽지 안 나요? 썸남인데 다른 여자와 둘이서 코스프레 작업했다고 저렇게 삐져있는 거 보면 만약에 실제로 고죠 와카나와 키타가와 마린이 사귀어서 저런 일이 생긴다면 고죠 와카나는 눈치를 챌까요? 고죠 와카나가 워낙 둔한 성격이 보니깐 왠지 그런 생각을 못할 거 같은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스케치를 하고 이렇게 보니깐 진짜 엄청 삐져있는 거 같죠? 고죠 와카나를 진짜 많이 좋아하니깐 더 그러겠죠? 만약 키타가와 마린이 안 좋아하는다면 삐졌을까요? 저라면 삐지지도 안고 신경도 안 쓸 거 같은데 예전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남자들은 그 여자에게 장난을 잘 치고 여자들은 선물이나 편지를 많이 써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옛날 말을 했나요? 하지만 그게 옛날이든 요즘이든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하는 거 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그래서 키타가와 마린도 고죠 와카나가 좋기 때문에 무엇해도 좋아 보이고 좋아하니깐 저렇게 삐지는 것도 있겠죠? 그래서 색칠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아~ 귀여워!!! 진짜 너무 귀엽네요 전화 통화 때도 고죠 와카나가 자신에게 " 왜 그렇세요 "라고 물어보자 키타가와 마린은 삐진 채로 이야기를 하는데 색칠하면서 실제로는 어떻게 할까? 하며 궁금하기도 하네요 매번 말하지만 저도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요즘 제가 새벽 늦게 많이 올리죠? 저도 최대한 1시 안 에는 올리려고 놀려을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집에 일이 좀 생겨서 그런지... 그래도 최대한 빨리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뽀송이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누군가 에게 관심이 없다면 화도 안 낼 거고 잘해주지도 안으면서 위로 같은 것도 안 해준다 그렇니 자신에게 머라고 하거나 귀찮은 잔소리 해도 자신에게 관심 있다고 생각하자

 

다음에 할 트레이싱 그림은???

두 번째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