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2화 - 모아모아(묘묘) [ 음식 앞에서는 고양이가된 모아 모아 ] 트레이싱 작업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모아 모아(묘묘)입니다

약사의 혼잣말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를 추천합니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7 화 - 키타가와 마린 [ 요리 ] 트레이싱 그림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홍난과 모아 모아(묘묘)가 거실을 나가자 앵화 귀원 애람은 모아 모아(묘묘)의 분대를 보고 고향에서 부모에게 학대받아다는 오해를 하며 모아 모아를 가여운 아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모아 모아(묘묘)는 부를 때까지 자신의 방에서 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그것도 잠시 비취궁에서 옥엽마마가 불러 가보니 진시(임 씨)는 모아 모아(묘묘)에게 자신의 역할을 기미역이라고 말해준다 그걸 들은 모아 모아(묘묘) 앞에는 음식들이 있었고 모아 모아(묘묘)는 그것을 보며 고양이 모드로 변해 좋아한다 난 오늘 모아 모아(묘묘)의 고양이 모드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약사의 혼잣말 트레이싱 작업

약사의 혼잣말 첫 번째 : 선 따기

 

이미지를 클릭 하면 크게 확대해서 볼수 있습니다.

 

♡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약사의 혼잣말 모아 모아(묘묘) 고양이 모드 색칠공부 다운로드

모아모아(묘묘).png

0.23MB

 

약사의 혼잣말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색칠하기

 

왼쪽 : 스케치, 오른쪽 :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느낀 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뽀송이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먼저 하기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안 했는데도 한 번씩 와주신 뽀송이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한 명이 와도 아주 소중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모아 모아(묘묘) 이제부터 시작하게 될 일은 기미역 수락관에게 음식을 하고 비취궁까지 오는 기간 동안 누군가 수옥엽마마를 해하려고 했을까 봐 그것을 맛보는 역할인데요 진시(임 씨)가 이걸 모아 모아(묘묘)에게 시킨 건 약사이기 때문에 시켰겠지요? 2화 맨 처음에 병사가 죽은 걸 들은 진시(임 씨)는 혹여나 수옥엽마마가 잘못될까 봐 그래서 더 신경을 쓴 게 아닐까 하네요 이번 작업을 하면서 모아 모아(묘묘)는 자신이 좋아하는 약초를 보거나 지금처럼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고양이 모아 모아(묘묘)로 변화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한번 작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지금일 줄 몰랐네요 너무 귀엽지 안 나요? 약사의 혼잣말을 하면서 종종 고양이(묘묘)가 나올 거 같은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도 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겨울은 왠지 겨울 같지가 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겨울이라서 엄청 춥고 이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추운 날씨도 없는 거 같기도 하고요 머 다른 쪽은 또 어떤지는 모르지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그냥 추운 가을 느낌이네요 다음에 또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 할 트레이싱 그림은???

수상한 시녀장 홍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