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7 화 - 키타가와 마린 [ 요리 ] 트레이싱 그림

2023. 11. 25. 02:55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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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 비크 돌은 사랑을 한다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최애의 아이를 추천합니다.

 

최애의아이 - 호시노아이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아이가 연습하러 갈려고 문을 나설 때 장면입니다 어린 나이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때인데 아쿠아랑

sheep79.tistory.com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고죠 와카나가 얼굴이 빨개 지자 키타가와 마린은 거울을 보는데 순간 자신이 렌즈를 안 꼈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개져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서 다시 렌즈를 착용하고 온다. 하지만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의 옷차림 때문에 얼굴이 빨개진 거지만 그렇게 잠시 후 키타가와 마린이 다시 문을 열어주고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의 집으로 들어간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사온 푸딩을 주고 키타가와 마린이 푸딩을 받고 주방으로 들어간 순간 고죠 와카나는 참았던 숨을 내쉬며 "어, 어, 어, 어! 어쩌지...!? 잘 생각해 보니까... 의상을 위해서라지만 나는... 친구네 집에 들어오는 게 처음이었잖아...! 게다가...! 키, 키...! 키타가와 씨네 집!! 큰일이다...! 너무 긴장돼서 토할 거 같아...! 얼른 DVD만 받고 돌아가자...!"라고 혼자 긴장하고 있는 키타가와 마린이 나와서 고죠 와카나에 같이 DVD를 보자고 한다. 긴장을 너무한 고죠 와카나는 조심스럽게 키타가와 마린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방안에는 온통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사진들로 가득 있는 걸 보게 되자 고죠 와카나 순식간에 긴장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푸딩을 먹으며 플라워 프린세스 보며 감상하고 있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혼자 고죠 와카나와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어 좋아하고 또 고죠 와카나를 바라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순간 키타가와 마린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울리자 그걸 들은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밖에 나가서 머 좀 나오겠다고 말을 하자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직접 만들어 오겠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고죠 와카나는 순간 좋았다가 예전 키타가와 마린이 보여준 사진을 생각해서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군이 만들어줘서 항상 얻어먹으니깐~ 오늘은 맡겨달라고" 하며 요리하러 주방으로 간다. 나는 오늘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맡겨 달라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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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사친 집에 놀러 간 적 있나요? 저는 아직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 저도 고죠 와카나처럼 여사친 집에 놀러 가면 긴장을 많이 하겠죠? 특히 키타가와 마린처럼 이쁜 여사친 집이라면 선 따기 하면서 여사친이 요리해 주면 어떤 느낌일 하면서 선 따기를 했습니다. 내가 요리를 잘하고 여사친이 요리를 못한다면 아마 귀엽겠죠? 그래도 전 맛있게 먹어줄 거 같네요 여사친이 날 위해서 만들어 준 거니깐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면 선 따기 하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만약 여사친이 요리를 잘한다면 그것 또한 좋긴 하겠지만 먼가 내가 해주거나 내가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더 있어서 전 솔직히 적당히만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물론 제가 그렇다고 잘한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제가 더 해주고 싶어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스케치할 때는 키타가와 마린은 어떤 생각을 했을 하면서 했어요 고죠 와카나와 같이 DVD 보면서 좋아서 안절부절못하 와중에 고죠 와카나의 얼굴 보고 있으면 좋아하고 또 얼굴 보면서 좋아하는데 그런 키타가와 마린이 직접 요리를 해준다면 키타가와 마린은 어떤 마음으로 요리를 할까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색칠할 때는 요리는 어느 누가 했던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가 중요했습니다 분명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를 위해 고죠 와카나는 할아버지와 키타가와 마린을 위해 요리를 했을 거니깐요 전 요리를 잘하던 못하던 정성만 있으면 어떤 요리든 맛있을 거 갔습니다 요리도 처음에는 못하겠지만 하다 보면 늘 테니깐요 색칠을 하면서 색을 넣으면서 요리 또한 눈으로 맛보고 코로 맛보고 입으로 맛보듯이 여러 색이 어우러져 맛있는 음식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트레이싱하는 그림 또한 여러 가지 색들이 어울려 저서 하나의 그림이 되는 거니깐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늘은 요리네요 여러분들은 요리를 잘하시나요? 저는 손으로 하는 건 외만 해선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 요리, 뜨개질, 팔찌 만들기 등등 제가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힘든 일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사고 싶은 것도 못해서 그렇지 손으로 하는 건 진짜 다 좋아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부는 거 같은데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요리도 다른 것처럼 시간이 오래 걸린다 더구나 정성도 있어야 된다 그 시간 동안 기다려야지만 진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듯이 내 인생도 요리하는 것처럼 시간이 아마 많이 걸리 거니깐 정성+노력까지 합쳐서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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