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잘 부탁해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이 기뻐하면서 눈 물까지 흘르며 하고 싶어 했던 캐릭터를 말하자 고죠 와카나는 당황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에게 "뭐요...?"라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이 "잘 못 들었어? 제목이 길긴 하니깐~성♡ 질척 질척 여학원 아가씨는 치욕 클럽 파렴치 미라클 라이프 2의 쿠로에 시즈쿠땅~!! 질척녀 2의 시즈쿠땅의 코스 하고 싶었거든~♡"라고 하자 내용을 모르는 고죠 와카나는 땀을 흘리며 엄청 당황하며 키타가와 마린에게 질척녀 2가 어떤 내용인지 물어본다. 그렇자 키타가와 마린은 질척녀 2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게 되고 두 사람을 옷제작에 들어가 가게 되는데 고죠 와카나는 작은 옷은 말 들어 봤지만 사람이 입을 옷은 처음이라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알마 보려고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코스프레 옷 만드는 책을 주며 고죠와 카나 에게 "고죠군 고마워 월요일부터 잘 부탁!"라고 한다. 난 키타가와 마린이 월요일부터 잘 부탁 이라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두 사람이 드디어 옷을 만들게 되고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월요일부터 잘 부탁한다고 하니 내가 왜 이 말이 너 때문에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선 따기 하면서 먼가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이번 선 따기에서 오른쪽 앞머리 부분에 눈 부분이 쫌 힘들었다 그전에는 눈동자가 좀 쉬웠다면 이번에는 눈동자가 다 따로 돼있어서 힘들었던 거 같다. 선 따기가 끝나고 스케치를 할려는데 이번에는 선 따기 끝나고 나서 원점에서 보니 키타가와의 해맑은 얼굴이 보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스케치를 빨리고 싶었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스케치를 하고 원점으로 돌리니 더 해맑아 보이는 키타가와 하지만 요기서 잘못된 부분은 눈동자 부분이다 키타가와 마린의 눈동자 부분을 더 이쁘게 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는데 맨 처음에 했던 눈동자가 이쁜 거 같아서 그냥 맨 처음에 했던 대로 해봤는데 이쁘길래 그냥 해버렸다. 그 외에는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빨리 색칠로 넘어갔다.

세 번째 : 색칠하기

스케치가 끝나고 색을 하고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역시나 눈동자 부분이 원본가 다르다 보니 쪼금 마음에 안 들었다 물론 그렇게 차이는 아나겠지만 그래도 원본 가는 전혀 다른 눈동자이다 보니깐 쪼끔 찝찝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림이 완성된 키타가와 마린의 모습을 보니깐 마음에 들기도 하고 키타가와 마린의 마음도 알 거 같다. 고죠 와카나가 허락을 했으니 빨리 완벽한 시스코땅이 되고 싶다며 들떠있는 마음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요즘 기분이 좋네요 제방에 계속 1명 ~ 6명씩 오다가 어느새 10명~ 20명 까지도 방문해 주 셔서 기분이 좋은데 내심 쪼금 걱정인 건 제가 글을 엄청 잘 쓰는 편이 아니다 보니깐 재미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도 그래도 와주시는 분들 보면 기분이 좋네요 1명이든 100명이든 저에게는 누구나 소중한 분들입니다 저에게 기쁨을 주신 어려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원 양의 오늘의 한마디 : 1명의 사람이라도 내 사람 ( 날 좋아해 꾸준히 와주는 시는 분 )이 된다면 그것은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