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오해 ] 트레이싱 그림

2023. 10. 28. 21:29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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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원양이 입니다. 갑지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어제는 포스팅을 못했는데 포스팅을 못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 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작업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그리고 아시죠?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당장 해버릴까"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당화 하며 "뭐...! 뭐를"이라 하며 물어보았는데 키타가와가 마린이 "치수 재는 거 말고 뭐가 있어? 우선 치수 재야 한다고 그렀잖아? 얼른, 재버리자"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치수 재는걸 다른 사람에게 하는 걸 부탁하니 키타가와 마린은 하기 싫어졌는 줄 알고 말을 하니 고죠 와카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키타가와 마린에게 "아, 아뇨... 싫다고 할지... 그게... 어제 빌린 책에... 치...! 치수를 재려면... 그... 소, 소...! 소...! 소... 속옷 차림으로 해야 한다고... 적혀있어서...!라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웃는다. 난 키타가와 마린의 또다시 실망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기로 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만약 누군가가 부탁을 했는데 그것이 나에게 오해가 생겨 또다시 실망한다면 나는 어떤 느낌이 들까? 나는 선 따기를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의 감정을 생각해 봤다. 고죠 와카나가 같이 옷 만들어 주기해서 치수를 제가고 했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면 안 되냐고 하니 나또한테 "갑자기? 머때문에?"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당사자인 키타가와 마린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며 선 따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키타가와 마린의 눈동자 부분을 하면서 계속 이런저런 감정이 생겨서 빨리 스케치를 하고 싶었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선 따기를 하고 스케치를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의 모습을 봤는데 먼가 또 한 번 실망 한 느낌이 확 들긴 든다. 스케치를 할 때는 항상 그 캐릭터의 감성이 많이 와닿는데 이번에는 나도 머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사람은 누구나 말 한마디 때문에 오해를 부르고 또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그 오해를 빨리 풀지 못하면 감정이 격해서 많이 들 싸우기도 한다. 이번 장면에서는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그 전날 밤에 코스프레 옷 만드는 책에 옷치수를 재려면 속옷을 입으로 채로 해야 된다고 그냥 바로 말했다면 아마 난 키타가와 마린의 또 실망한 모습을 안 봤을 수도 있을 텐데 하며 생각이 들어다.

세 번째 : 색칠하기

근데 솔직히 아마 나라도 고죠 와카나처럼 키타가와 마린이 내 앞에 있다면 바로 이야기는 못했을 거 같다. 이성 앞에서 뜬금없이 속옷 이야기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기도 난감하고 근데 만약에 바로 이야기했다 가면 키타가와 마린은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마마 자신이 시즈쿠땅이 되고 싶은 생각이 더 많이서 예상의 왜에 방응을 보일수고 있겠다고 생각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여러분들은 오해해 본 적 있나요? 전 되게 많이 있는데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근데 지나고 나니깐 그게 전부 오해 더라고요 우리 뽀송이 여러분들은 누군가와 오해가 생긴다면 빨리 푸셔요 오해가 오래가면 갈 수도 감정이 너무 격해 저서 오해 풀기가 더 힘드니깐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으니 내일은 더욱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모든 고름이 조금 생겼을때는 빨리 터트리면 사라지지만 빨리 안터트리고 남겨두면 그 고름이 더 커져서 그때는 터트리고 싶어도 터트리기가 힘들다.

sin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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