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0화 - 키타가와 마린 [ 떨리는 마음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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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해버릴까 ] 트레이싱 그림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그렇게 두 사람은 옷가게 들어가고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좋아하는 타입에 옷이 있냐고 물어보지만 고죠 와카나는 옷을 어떻게 고르는지 모른다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일단 아무거나 입어보자고 하고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 나가 옷 입을 입어 보는 동안 직원가 함께 기다리는데 직원은 키타가와 마린을 보며 "저는데... 개 귀엽잖아... 안에 있는 건 남자 친구...  아니 그럴 리는 없잖아"라고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고죠 와카나가 다 입었다면서 키타가와 마린에게 말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보여달라고 하고 직원은 계속해서 속으로 "존댓말 쓰는 거 보면 후배인가?" 하면서 생각하는 도중 커튼을 열고 고죠 와카나를 보는데 직원은 느낌 괜찮으시네요라고 하면서 속으로는"죽을 만큼 안 어울려....!"라고 하면서 무슨 일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고 사라지는데 한편 키타가와 마린은 놀라면서" 다른 것도 갖고 올 테니까 좀 입어볼래...? "라고 하면서 다른 옷을 주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속으로"돌겠다... 어쩌냐 이거...! 전부 너무 쪼은데~♡♡♡♡♡ 것보다 잠깐만! 뭔데 전부 멋짐 터지는데! 어떻게 하나만 고르란 거임!? 어 이렇게 뭐든 어울리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음!? 아니~ 눈앞에 있는데요 잠만! 진심 개 힘든데! 무리무리무리~! 진짜 쪼아♡ 넘 쪼아~♡ 고죠 군 진짜 쪄아~♡♡" 하면서 좋아하고 있는데 고죠 와카나가 옷을 벗어도 되는지 물어보자 키타가와 마린은 왜라고 하면서 물어보자 고죠 와카나는 평소에 잘 안 입는 옷이다 보니깐 어색해서 그렇다고 말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티셔츠를 골라주며 자신도 같이 입어 보기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옷도 입어보고 모자도 써보고 라멘도 먹고 길거리를 걸으면서 액세서리용품점도 가고 프라페가게에 가서 프라페도 먹고 집으로 가는 길에 고죠 와카나는 함께 옷가게에 가줬는데 옷을 못 샀는 게 마음에 걸려 키타가와 마린에게 사과를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괜찮다고 하면서 머리에 혹이 사라 졌다며 고죠 와카나에 에게 베로니카 땨 코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들은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안 하겠다고 말을 한다. 그걸 들은 키타가와 마린은 놀라서 발길을 멈추며 이유를 물어보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이번만큼은 죄송해요... 제 잘못이에요... 저는... 「키타가와 씨가 입었을 때 」 「어떻게 될지 」 까지는 제대로 생각을 못해서... 지금까지의 의상이랑 비교해서... 가...! 가슴 부분의... 천 면적이 너무 적어서...! 쳐다볼 수가 없어요..."라고 하면서 이유를 말하자 잠시동안 두 사람은 말이 없었고 키타가와 마린은 이유를 듣고 나서 얼굴이 빨개지며 고죠 와카나에게 "정말~! 무거운 분위기 내길래 뭔 일인가 했잖아~! 진짜 그러지 좀 마~! 그쪽이었어? 아하하하! 진짜 진땀 뺐는데! 내 밑가슴 상상하니까 부끄러워졌단 거냐고~ 참~  에로 하다니깐!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은 이 이제 분위기를 잡으면서 "뭐... 확실히 베로니카 땨... 비죠적 살색이 많긴 하지...?"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네 꽤... 저도 게임에서 봤을 때는 눈치를 못 챘는데..."라고 하니 키타가와 마린은"그런 건... 다음부터는 잘 생각하고 캐릭터 고를게...?라고 한다. 나는 오늘 키타가와 마린이 분위기 잡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첫 번째 : 선 따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키타가와 마린 색칠공부 다운로드

1.png

0.31MB

 

 

이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에서 두 사람 너무 귀엽지 안 나요? 고죠와 카나는 단지 코스프레 때문에 못한다고 한 건데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가 코스프레 자체를 그만두는지 알고 긴장을 하고 있다가 아닌 걸 알고 기장을 푸는데 갑자기 다시 키타가와 마린이 분위기를 잡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자고 생각이 드네요 선 따기 하면서 솔직히 저도 고죠 와카나의 마음에 1표였습니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아무리 코스프레라고 해도 민망하죠 그래도 고죠 와카나는 떨리는 마음을 이야기한 게 대단한 거죠 만약에 이야기를 안 했다면 코스를 같이해야 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분위기를 잡고 있는 키타가와 마린을 보면서 왠지 이런 것도 하나의 오해를 가질 수도 있게 다고 생각을 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안 하고 넘어가면 그것도 오해가 아닐까요? 저는 커플들을 보면 가끔씩은 의견이 안 맞아서 싸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싸우는 커플들을 보면 본인들이 좋아했고 본인들이 마음에 들어 했고 그래서 사귀게 됐으면 사랑할 시간도 못 잘한데 왜 저렇게 싸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서로 안 지려고 하다 보니깐 싸운 거겠죠? 그래서 색칠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세 번째 : 색칠하기

머 그럴 수도 있겠죠 이제는 고죠 와카나처럼 떨리는 마음을 좀 더 표현을 하면 좀 낮지 안늘까요? 그럼 오해할 거도 없고 서로 이해만 조금씩 해주면 싸울 일도 없을 거 같은데 단 커플이니깐 꼭 지켜야 되는 건 있겠죠 그걸 못 지는 건 정말 용서받지 못한 거지만요 오늘은 스케치하면서 색칠하면서 고죠 와카나와 키타가와 마린을 보면서 커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목이랑 제가 글 저는 내용이랑 안 맞죠? 사실 제목은 제가 적고 싶은 걸로 적어서 제가 글 적는 게 대부분 안 맞을 거예요 제목은 줄 걸리는 보고 적는 거고 글을 제가 트레이싱 작업 하면서 보는 거니까요 비록 저는 커플이 아니지만 커플인 분들 서로서로 아끼면서 쪼금씩만 양보하면서 이쁜 사랑 하세요 뽀송이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재미있는 하루 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이 길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올래 사랑할 수 있다

다음에 할 트레이싱 그림은???

입은 사진 보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