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화 - 키타가와 마린 [ 찡끗 ] 트레이싱 그림

2023. 12. 17. 12:43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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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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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노력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작업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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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해는 저물고 만화카페에 간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고죠 와카나가 좀 전에 만화카페에서 본 [ 사바코마 ]를 사기 위해 서점에 가기로 한다.  그렇게 서점으로 가는 도중 고죠 와카나는 옷가게를 보고 저녁 돼서 돌아와 할아버지께 옷산 걸 보여준다. 다음날 문자내용 : 키타가와 마린 : 리즈뀽 느낌 나는 수영복 사 왔는데 졸커엽♡♡ 고죠 와카나 : 제 작업도 전부 끝났어요 키타가와 마린 :  진짜!? 그보다 리즈뀽 촬영 스튜디오에서 안 할래? 내 방은 포스터 도배 오지니깐~ 잠만...! 카나메 군 집갑은 스튜디오 발견해 버렸는데!! 게다가 고죠 군네 집에서 정말 가까워!? 헐 59000원 이래 싸다!! 이 고죠와 카나 : 저희 집 근처에도 촬영 스튜디오가 있었네요 키타가와 마린 : 곧바로 예약 박음 내일 역 앞에서 만나는 거 괜찮아? 알겠습니다. 촬영 달일 날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앞에 왔는데 거기는 러브호텔이었다. 러브호텔로 들어간 두 사람은 303호실로 들어가게 되고 방안을 본 키타가와 마린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튀어 다니는데 반면 고죠 와카나는 러브호텔이라는 말에 당황하며 몸부림치며 스튜디오가 러브호텔이냐고 물어보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거기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설명하면서 웃으며 넘긴다.  한참 동안 고죠 와카나는 당황에 빠저 있는데 갑자기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 것보다~ 은근 러브호텔이란 데 궁금했었거든~ 코스어분들이 러브호텔 여자 모임 하는 거 정말 재밌어 보여서 말이야!" 하며 이야기해 주자 고죠 와카나는 궁금해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한참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주문하려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어른스럽게 타이르지만 키타가와 마린은 이번에도 아무럽지도 안게 고죠 와카나에게 "갈아입고 올게"라고 한다.  나는 오늘 키타가와 마린이 아무러지 않게 고죠 와카나에게 갈아입고 올게 라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첫 번째 : 선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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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키타가와 마린 색칠공부 다운로드

키타가와 마린.png
0.20MB

 

하루 아파서 작업을 못했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너무 귀여운네요 오늘 선 따기 할 때는 러브호텔이라는 말에 고죠 와카나가 너무나 당황해서 미성년자가 여기에 오는 건 위험하다고 했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아무러지 않게 의상을 갈아입고 올게라고 한 거잖아요?  선 따기 하면서 고죠 와카나의 심정을 알 거 같으면서도 왠지 키타가와 마린의 저런 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전 풀릴 것 같죠 왜? 귀여워서 그런가? 그래서 시케키 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스케치할대는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오니깐 더 귀여워 보이겠죠? 고등학생이 아닌 아직 중학생 같은 느낌? 언제 튈지 모를 거 모를 장난꾸러기 여동생 같은 느낌? 아마 고죠 와카나도 그런 생각을 조금은 하지 않을까요? 반면에 고죠 와카나는 너무 조용한 캐릭터라서 그런지 어른스럽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점은 저랑 안 닮은 거 같네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썸녀와 한 번도 안 가본 러브호텔에 간 고죠 와카나 만약 실레로면 저도 엄청 떨고 있었겠죠? 색칠할 때 이제 키타가와 마린을 트레이싱 작업하는 게 익숙해질 때쯤 되니깐 이제 몇 화 안 남은 거 생각하니 이제 귀여운 키타가와 마린을 못 볼 생각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거 같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어제는 몸이 안 좋아져서 트레이싱보 못했는데 그래도 30명이나 와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면서 포스팅 못하는 날에도 제 블로그에 30명이 아닌 100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원양이가 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뽀송이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눈 와서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1명의 사람도 나에게 는 소중하니 이 소중함을 잊지 말자

 

다음에 할 트레이싱 그림은???

리즈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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