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1화 - 키타가와 마린[ 설렘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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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민망 ] 트레이싱 그림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두 사람은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만화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한다. 만화 카페 들어와 쉬고 있는데 고죠 와카나는 공간이 너무 좁은 탓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키타가와 마린과 자신의 몸이 대일까 봐 조심하고 있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다음에 코스프레할 [ 매일밤 서큐버스한테 시달려서 곤란합니다 ]라는 책을 주고 고죠 와카나에게 읽어 보라고 하면서 책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하프트윈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이누이사쥬나가 자주 하는 하프트윈을 상상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리즈뀽 코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고죠 와카나가 포스터를 보는데 살 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걸 보고 조금 전에 키타가와 마린이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키타가와 마린이 코스를 안 할 거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이유를 물어보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하고 싶지만 많이 귀여워야 되는데 자신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안 하려고 한다니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을 진지한 표정으로 뚫어 저라 쳐다보면서 "저기... 키타가와 씨 정도면 꽤 어울릴 거 같은데요... 안 되는 건가요? "라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얼굴이 빨개지고 고죠 와카나는 "초등학생에 작은 체구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헤어 스타일이 이유란 말이죠? 그렇다면 해보지 않을래요? 좋아하신다면서요 리즈뀽 저는 괜찮다고 보는데요?"라고 말해주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부끄러워서 손으로 머리를 꼬으면서 "라고... 고죠 군이 그렇게 말한다면 말이야... 해.. 해... 해볼까아...?"라고 한다. 나는 오늘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어울리겠다고 하자 얼굴이 빨개지는 키타가와 마린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 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첫 번째 : 선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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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처부파일을 받아서 색칠공부 해보세요 단 다운로드하는 건 좋은데 다른데 사용은 하시면 안 됩니다 ♡

고죠 와카나, 키타가와 마린 색칠공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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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기 하면서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게 있고 안 어울리는 게 있는데 그걸 하려니깐 계속 고민돼서 못하고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서 어울릴 거 같다고 하면서 나도 설레겠지? 하면서 생각이 드네요 선 따기를 하면 저는 그 캐릭터를 보게 되잖아요 그럼 애니를 봤을 때와 캐릭터를 보게 되면 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4차원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그 머랄까? 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약 나라면 이랬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해야 될까요? 스케치할 때는 그림자도 넣고 검은색이 들어가는 부분은 들은 검은색을 넣고 이렇다 보면 스케치가 끝나는데요 그렇게 스케치를 다하고 화면을 멀리서 보고 원본이랑 비교해서 잘 나오면 그냥 제 자신도 설렌다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한 그림

제가 선택한 장면인데 저 때문에 그림이 이상해지고 마음에 들게 되면 먼가 그 캐릭터한테 미안하다고 해야 될까요? 장면에 서는 슬픈데 내가 기쁘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비슷하게 하는 것도 있고 이번 장면에서는 키타가와 마린의 느낌보다는 제가 먼가 설레었다고 해야 될 거 같네요 저도 주변에서 저한테 저는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잘한다고 해주면 괜히 설레 더라고요 그래서 키타가와 마린도 고죠 와카나가 잘 어울린다고 하고 해 보자고 하니깐 해보려는 거 아니었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원양이의 오늘에 한마디 :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을 해주면 설렌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