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6 화 - 키타가와 마린 [ 심쿵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작업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줄거리 : 두 사름은 고죠 와카나의 집에 도착해서 같이 코스프레에서 사용했던 가발을 씻으려고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씻는다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옆에서 설명을 해준데 키타가와 마린이 설명해 주는 고죠 와카나의 옆모습을 보자 키타가와 마린은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을 보고 웃자 키타가와 마린을 심쿵하면서 놀라게 된다. 난 오늘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을 보면 웃는 모습이랑 고죠 와카나의 웃는 모습에 심쿵한 키타가와 마린의 귀여운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트레이싱 작업할 원본

참고 : 그전 포스팅을 안 보셨다면 위에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심쿵이죠 심쿵 키타가와 마린을 보면 지금은 너무 귀엽다고 해야 되나요? 전철에서 고죠 와카나가 이쁘다고 하고나서부터  얼굴이 빨개져서 고죠 와카나를 바라보기만 하면 얼굴이 빨개져서 계속 귀여운 모습만 보일 거 갔네요 이번에도 선 따기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의 얼굴에 빨개진 부부를 해봤는데 여전히 가면 쓴 거 같네요 그래도 아마 선 따기 할 때는 계속 그렇지 않나 싶네요 이번에 합친 그림도 나름 이쁘지 않았나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아마 이제 키타가와 마린의 짝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좀 났지 안 나요? 선 따기 했을 때는 그냥 가면 쓴 거 갔지만 그림자를 넣고 검은색 쪽 색들로 색을 넣으니깐 가면 쓴 것보다 심쿵해서 얼굴이 빨개 진거 갔죠? 단지 웃었는데 심쿵하면 진짜 엄청 좋아하게 된 거겠죠? 오늘은 애니를 보면서 잠을 한숨도 못 잤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여성분들이 부끄러워할 때가 이럴 때 애니처럼 얼굴이 찐하게 빨개진다면 난 아마 여성분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왠지 고죠 와카나처럼 둔해서 모겠죠? 그래고 애니처럼 얼굴이 저렇게 빨개지면 눈치는 채지 안을까 합니다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훨씬 자연스러워진 거 갔죠? 고죠 와카나의 웃는 모습에 키타가와 마린의 심쿵까지 여러분들은 언제 심쿵해 봤나요? 저도 키타가와 마린과 같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저한 잘해주고 저를 막 챙겨주면 얼굴 빨개져서 좋아했어요 심지어는 그 여자아이가 머 먹고 싶다고 하거나 하고 싶다고 하면 싫어해도 다하고 싶었고 아마 저도 키타가와 마린처럼 얼굴이 홍당무 되었을 거예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주위에 있는 분들도 그렇게 좋냐는 듯이 이야기했으니깐요 진짜 고죠 와카나가 키가와 마린 앞에서 웃는 것처럼 저도 그 여자애가 웃으면 저도 기분이 좋았으니깐 이런 게 전부 심쿵 아닐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요즘 방문자 수가 늘다 보니깐 이것저것 해본다고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저 혼자 터득해야겠죠? 그래서 나중에 힘든 일이 있서도 이겨 낼 수 있으니깐 방문자 수도 계속 글로 수익 쪽으로도 계속 늘어서 10%만이라도 편하게 살고 싶은데요 뽀송이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실 거죠? 전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심쿵? 심쿵?........ 내 마음에 속 하트는 내가 좋아하 사람 많이 두들겨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