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6화 - 키타가와 마린 [ 부모 의 마음 ] 트레이싱 그림

2023. 11. 20. 01:09트레이싱그림

반응형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의 웃음에 심쿵하고 있는 동안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는 차를 타고 집에 오는 중이었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집에 도착을 하는데 고죠 와카나가 시즈쿠땅 의상을 가지고 내려오자 할아버지는 또 한 번 놀라게 되고 갑자기 나타난 키타가와 마린의 인사 때문에 또 놀라가게 된다. 그렇게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는 등에 파스를 붙이고 키타가와 마린에게 사과를 하고 고죠 와카나가 만든 의상을 보고 고죠 와카나 둘이서 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뒤에서 그 모습을 본 키타가와 마린은 놀라면서 "대애박... 대애애애 박~!! 나아가 레알로 고죠 군을 좋아하게 돼버렸는데~!!? 하? 에!? 어쩜 좋아, 어쩜! 어? 좋다? 것보다 상당히 좋은가!? 쪼아아!!? 일단 할아버지랑 있으면 말 어어엄청 많아지네!! 에 무리 기다려 잠깐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만~ 정말 귀엽잖아 아...! 뭔데에 에~!? 고죠 군 쬬아~♡♡♡ 허어어어~! 힘들다~ 그보다 어쩌지~?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는데요오~~!"라고 하며 얼굴에 힘을 주는데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하며 소리가 난자 할아버지와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을 보게 된다.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를 듣고 고죠 와카나가 배고프냐고 물어보자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밥 먹고 가라고 해서 고죠 와카나가 밥을 해와서 세 사람은 밥을 먹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밥을 먹고 맛있어서 고죠 와카나에게 밥 잘한다고 이야기하니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저희 집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제가 하고 있을 뿐이라"라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 자신이랑 똑같다고 이야기하자 고죠 와카나와 할아버지는 놀라며 키타가와 마린의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가 "밥은 잘 챙겨 먹느냐"라고 물어보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두 사람에게 휴대폰은 보여주면서 대부분 편의점에서 사 먹고 알바 없을 때는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두 사람은 휴대폰에 음식을 보고 당황하며 할아버지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몸 어디 아프고 그러진 않더냐"라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괜찮지요" 이하고 한다. 난 휴대폰을 들고 괜찮다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오늘은 선 따기 하면서 할아버지의 마음을 더 이야기를 될 거 같네요 할아버지 하면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인데요 키타가와 마린을 선 따기 하면서 손녀 같은 아이가 혼자 사는데 맨날 밥을 편의점 음식이나 우유 푸딩 같은 거만 매일 먹으면 얼마 나 걱정이 되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애니에서도 할아버지가 앞으로는 집에 와서 같이 먹자고 이야기를 했겠죠? 아마 저도 이런 상황이 저한테 오면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처럼 밖에서 음식 매일 사 먹지 말고 우리 집에 와서 먹고 가거라 이럴 거 같아요 이게 아마 어른들의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키타가와 마린이 휴대폰을 들고 있는데 이번에 트레이싱 작업 할 때는 휴대폰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프로필 부분이랑 사진 안에 있는 음식 부분들?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휴대폰 부분은 패스했습니다. 스케치할 때는 그냥 어번에는 손녀 같더라고요 어른들은 다 똑같겠죠? 자식이든 손녀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학교 가면 친구들은 괴롭히지는 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아픈 데는 없지는 항상 본인들 걱정은 안 하면서 손녀들이나 자식들 걱정은 하상 하는 어른들이죠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키타가와 마린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안 괜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잘 챙겨 먹는 건 아니잖아요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내동음식이나 이런 거 만 먹으니깐요 이럴 땐 막 전화 해서 잘 챙겨 먹으라고 하면 잔소리한다고 할 거고 그렇죠? 그래놓고 뒤에서는 또 왜 그랬지 할 거면서 부모님들은 언제나 자식 걱정인 거 같아요 자식들이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막상 자식들은 나도 이제 어른인데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부모들은 그래도 자식이기 때문에 미워도 자식이고 화를 내도 자식이고 사고 쳐도 자식들이 자식들이기 때문에 부모이기는 자식은 없다고 많이들 하는가 봐요 그래서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도 키타가와 마린이 안 돼 보이니깐 더욱더 집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여러분들은 부모님 속석인적 있나요? 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부모님들은 화를 내고 혼나기도 많이 했지만 얼마 못 가서 풀리기도 했죠? 그게 아마 자식이라서 그런 걸까요? 제가 몸이 아프니깐 요즘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니깐 그게 답답한데 부모님들은 저에게 천천히 하다 보면 될 거라고 오히려 경력해 주시더라고요 곧 아버지 생일이신데 생일선물도 못하는데 어머니는 이번에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듣는데 진짜 속상하면서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아프니깐 머 물론 제가 아파서 아픈 것도 아니고 병이 오는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마음은 딱히 안 좋더라고요 에효~ 뽀송이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부모님 있을 때 잘해드리자 부모님이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니라 자식들이 걱정 돼서 하는 말이니 조금 만도 깊게 생각해 주자.... 현재는 괜찮지만.... 언제가 아니 만약에 갑자기 내 곁에 없으면 많이 후회할 것이다 그때 돼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잘하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