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이누이 사쥬나 [ 질투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작업은 이누이 사쥬나입니다

이전에 트레이싱 작업을 못 보셨다면 최애의 아이도 재미있으니 많이들 봐주세요

최애의아이 - 호시노 아이 트레이싱 작업

구독, 공감, 예쁜 댓글 제 포스팅을 많이 봐주신다면 그건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과 함께 밥을 먹고 전철까지 바래다주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를 부르자 고죠 와카나가 대답을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은 수줍어하면서 고죠 와카나에게 "내일... 내일...! 또 보자...?"라고 하며 고죠 와카나에게 인사고 하고 집에 간다.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 내내 키타가와 마린은 얼굴을 빨개지며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집에 간다. 그리고 다음날 비가 한참 내리는데 누군가 고죠 와카나의 가게 앞에서 비피를 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본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가 보고 학생에게 들어오나라고 할아버지가 밖에 나가려고 할 때 고죠 와카나가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오걸 보고 할아버지는 고죠 와카나에게 " 친구와 있다? 흠뻑 젖었길 아까 목욕하라고 들여보냈어 나오면 뭐 마실 거라도 내줘라~"라고 하는데 고죠 와카나는 당화 하며 "할아버지... 대체 집에 누구를 들인 거야...? 키타가와 씨는 오늘 알바라고 그랬고... 나한테는... 키타가와 씨 말고 친구도 없는데..."라고 혼자생각을 하는데 그 순간 어떤 느낌이 들러 놀라며 목욕탕으로 달려가 문을 열자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모욕을 하고 나와있는 걸 보고 꼬마라고 하자 꼬마 아가씨는 고죠 와카나에게 한 소리 하려고는 순간 미끄러져 넘어지게 되고 그제야 고죠 와카나는 잘못된 걸 알고 둘 다 동시에 소리를 지른다. 그 후 방에서는 어색함이 흐르게 되고 고죠 와카나는 꼬마 아가씨에게 사과를 하는데 꼬마 아가씨는 고죠 와카나에게 의상 의뢰 하려고 왔다고 말한데 고죠 와카나는 히나 님의 인형 만드는 거에 견학 온 줄 알고 꼬마 아가씨에게 히나 님의 인형을 보여준다. 꼬마 아가씨는 한참 동안 히나 님의 인형을 한참 구경을 하다가 이상한 낌새를 차리자 고죠 와카나에게 "우리는 뭐 하러 히나 인형이나 보고 있는 건데?"라고 하며 이야기를 하자 고죠 와카나는 "에에... 어... 저... 저희 집이 히나 인형점이라서 그런데요..."라고 하는데 꼬마 아가씨는 고죠 와카나에게 화를 내며 "그건 나도 알거든!! 내가 말하는 건 코스프레 의상 쪽이라고!"라고 하며 고죠 와카나에게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 코스프레 한 것 을 보여주 고죠 와카나에게 자신도 코스프레 의상을 주문하고 싶다고 하지만 고죠 와카나가 코스프레 의상 주문을 안 받는다고 하자 꼬마 아가씨는 고죠 와카나에게 욕실에서 고죠 와카나가 자신의 순결을 봤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화를 내면서 "신고당하기 싫다면... 나 쥬쥬를 위해 의상을 제작해!"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순간 놀라며 쥬쥬라는 말에 키타가와 마린인 했던 말을 기억한다. 난 쥬쥬가 고죠 와카나에게 화내고 난 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트레이싱 작을 하게 되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새로운 캐릭터 등장이네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3화 때 키티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와 데이트를 하고 집에 가 는 길에 휴대폰에 여러 코스어들 보여줬을 때 그중 한 명인 쥬쥬라는 분입니다 처음 하는 거라  선 따기를 해보니깐 생각보다 어려운 건 없었지만 하면서 캐릭터 자체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하지만 선 따기를 한때 앞머리가 엇갈리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처음 해보니깐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걸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스케치에서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고죠 와카나에게 몰아붙이는데 얼마 귀여운지 저런 여동생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이쁘거나 귀여운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들만 잔뜩 있다고요 그래서 매화마다 점점 기대하는 마음으로 스케치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머리 부분이 키타가와 마린처럼 그러데이션을 넣어야 되는데 먼가 한 단색으로 돼있는 거 같은 어떻게 보면 두 가지 색인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데이션을 한때는 쪼금 힘들었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그림

색칠을 하고 나니깐 더 귀엽지 안 나요? 전 더 귀여운 거 같네요 쥬쥬 또한 코스프레 좋아하다 보니깐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 의상을 입었던 게 마음에 들어서 고죠 와카나를 만나서 의상을 부탁하려고 했지만... 고죠 와카나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쥬쥬의 알몸을 보게 돼서 결국 두 사람은 어색했지만 그것을 빌미로 고죠 와카나에게 화를 내며 의상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반대로 고죠 와카나는 순간 쥬쥬가 경찰에 신고할까 봐 거기에 놀라 의상 만들어 달라는 말을 튀는 게 듣자 키타가와 마린이 좋아하는 사람인 걸 알게 됐는데 그때 나오는 쥬쥬의 모습을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와서 그런지 오늘은 전부 새로운 캐릭터 머 제가 새로운 캐릭터를 작업한 것도 맞긴 하지만요 여러분들은 저런 여동생이 있으면 어떨 거 같나요? 물론 현실은 틀리겠죠? 저는 여동생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누나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했거든요 머 막상 또 생기면 어떨지는 모르겠지 현재는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뽀송이 여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