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6. 00:51ㆍ트레이싱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 비크 돌은 사랑을 한다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최애의 아이를 추천합니다.
최애의아이 - 호시노아이 [ 카메라 에 담긴 모습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무대를 마무리하고 1년이 지나 아쿠아랑 루비는 일어서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랐고 아이는 모델에 라디오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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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DVD를 보고 있으라고 하고 주방으로 와서 머리정리를 한 다음 요리 할 준비를 한다. 키타가와 마린은 요리 준비가 끝나고 냉장고로 가 요리할 재료를 확인하고 오므라이스를 만들려고 하면서 그 위에 케첩으로 LOVE를 쓰는 걸 생각하자 좋아서 어쩔 룰 몰라하며 고죠 와카나에게 먹여줄 생각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어쩔 줄을 몰라한다 그 후 키타가와 마린은 양파를 썰고 야채와 밥이랑 고기를 볶아서 한입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혼자 웃으면서 "오므라이스 정말 쉬운데 어떡해~ 이젠 달걀로 감싸기만 하면 되잖아~ 완~전 여유~"라고 하며 웃지만 달걀 감싸는 부분에서 실패해서 오므라이스를 망치 바람에 케첩으로 미안이라고 적는다, 난 키타가와 마린이 웃으면서 혼잣말이 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웃는 모습이 참 귀엽죠? 이번 선 따기는 이때까지 선 따기 한 것 중에 제일 쉬웠던 거 같습니다 대대분 눈동자 부분이나 네일 부분이 제일 어려웠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웃는 장면이라서 제일 쉬웠던가 같네요 여러분들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라던지 무엇을 만들어 준 적이 있나요? 저는 여자친구한테 이벤트는 많이 해준 거 갔네요 저도 여자친구한테 이벤트 해줄 때 혼자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내가 만든 선물을 주면서 여자친구의 반응이 궁금했다고 해야겠죠? 아마 키타가와 마린도 저처럼 고죠 와카나에게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준다면 어떤 반응이 궁금해서 요리를 할 때 기분 좋게 했겠죠?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선 따기 할 때는 몰랐는데 스케치를 하고 키타가와 마린을 보는데 얼굴은 웃고 있는 거 갔지만 눈썹을 보니깐 먼가 아닌 거 갔지 안 나요? 음식은 맛이 있는데 그다음 할게 어려워서 그냥 헛웃음?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런 표정? 고죠 와카나에게 맛있는 요리 해주려고 이쁘게도 만들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깐 어려워하는 거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해 보니깐 저도 그런 적이 있더라고요 여자친구한테 이벤트를 하려고 준비를 다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서 저 실패했다고 해야 될까요? 마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화 때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즈키땅 의상을 밤새 만든 것처럼요 저도 그렇치만 아마 키타가와 마린도 고죠 와카나에게 해줄 요리를 이쁘게 만들어 보려다 보니 실패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왠지 자신이 없어 보이는 표정 처음 요리를 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면서도 점점 만들기가 어려워지면 자신감이 쪼금 사라지는 거 갔더라고요 제가 맨 처음에 만들었던 요리가 크림 파스타였는데 파스타면은 그럭저럭 만들었지만 소스 만들 때 진짜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만들다 보니깐 크림파스타를 완성은 했는데 먼가 음식 모양이며 소스 색이 제가 아는 크림파스타와는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실패다 맛이 없을 거다 생각 있는데 어머니가 먹어보자고 해서 조금 드렸더니 의외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키타가와 마린이 비록 요리에는 실패했지만 고죠 와카나는 맛있게 먹어 줬을 거라고 생각하면 저라도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사친이 해준 요리라면 맛있게 먹었을 거니깐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안 하는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좀 도와주세요 먼지 아시죠? 어려운 사람 한 번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이런 말하는 걸 싫어하지만 현재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 말을 감히 제가 여서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힘들 때 누군가가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 그것은 나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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