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7 화 - 키타가와 마린 [ 민망2 ] 트레이싱 그림

2023. 11. 24. 00:23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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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최애의 아이를 추천합니다.

 

최애의 아이 - 아쿠아, 루비 신이되다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뽀송이분들 한가위 잘 보냈나요?? 이번연휴는 기간이 길어서 여행 다니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님 저처럼 집에서 그동안 밀려 있던 애니, 드라마, 영화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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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고죠 와카나는 이누이 사쥬나에게 블랙릴리가 나오는 애니를 전부 다 봐야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지난번 시즈쿠땅 의상을 만들기 위해 질척녀 1, 2 전부 클리어했는 거 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휴대폰으로 플라워 프린세스가 방송하지는 확인 해지만 방송이 종료 됐다는 걸 알고 구 할 방법을 찾아보는데 그때 키타가와 마린이 집에 컴플리트 박스  있다고 빌려 준거다고 한다. 그 날밤 고죠 와카나는 할아버지에게 키타가와 마린집에 가서 DVD가 무거워서 가지고 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할아버지에게 히나 님의 인형 얼굴 부분을 검사받는데 그동안 의상 만든다고 연습을 많이 못해서 걱정했지만 할아버지가 오히려 친창을 해주면서 이것저것 다해 보라며 칭찬해 주셨다. 다음날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의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누르는데 밖으로 나오자 없는 줄 알고 초인종을 한 번 더 누르는데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서 문이 얼리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속옷차림으로 만 나와 고죠 와카는 엄청 당황하면서 부끄러워했지만 오히려 키타가와 마린은 속옷차림에 부끄러운 게 아니라 렌즈를 안 껴서 부끄러워하며 문을 닫고 다시 방으로 가서 렌즈를 착용하고 나왔다. 나는 오늘  키타가와 마린이 급하게 나와 문을 연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 많이 민망할 수도 있습니다.)

트레이싱 작업 할 원본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크게 보고싶으면 클릭 한 번 하면 됩니다.

남자분들이 보기에는 좀 민망하겠죠? 저도 선 따기 할 때 엄청 민망했습니다 물론 애니지만 실제 이런 여사친이 있다면 얼마나 민망할까요 그렇죠? 하지만 키타가와 마린은 레인지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자신이 속옷 입은 거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거 갔지는 안 았습니다. 그렇다는 건 키타가와 마린은 자신의 노출에 대해서는 아무러지 않는 거 같던데요? 애니에서 보면 키타가와 마린에 방은 전부 노출이 심한 캐릭터에 다가 전부 시즈쿠땅뿐이었으니깐요. 그런 저 봤을 때는 키타가와 마린은 자신의 노출에 대해 크게 부끄러워하거나 그런 건 없는 거 가네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아무래도 스케치할 때는 그림이 조금 더 잘 보이니깐 좀 더 민망하겠죠? 민망한 게 2번 째네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2화 때 의상 만드는 거 때문에 치수 지려고 왔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수영복 입구 왔을 때죠? 때도 솔직히 작업할 때 좀 민망했는데 이번에는 더 민망하네요 제가 아마 저 상황이었으면 눈 가리면서 머 하는 거냐 옷 좀 입으라고 했겠죠? 그럼 제 예상에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더 장난을 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까지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가 민망해하면 더 더 장난을 쳤으니깐요 물로 지금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를 좋아하고 있으니깐 또 모르지만요 그래서 색찰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한 그림

진짜 오늘은 민망하고 밖에 없네요 저도 작업하면서 특히 미드 부분에 작업하는데 얼마나 민망했는지 아시나요? 그런데 왜 굳이 이 장면을 했냐고요? 물론 다른 장면을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이런 장면을 좋아하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솔직저 다른 플랫폼도 하고 있지만 노출이 돼있는 건 인기가 있어도 누출 업는 건 크게 인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부분 부분 이런 장면이 나오면 민망하더라고 하려고 합니다 색칠할 때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이번에는 저번 거 보다 훨씬 민망했다는 점 아시죠?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만약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했을 거 갔나요? 전 아마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눈을 어디에 두고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공지 :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이미지를 색칠공부 하시라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놓으면 어떨까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보는 사람이 민망해하면 작업하는 사람은 더 민망해한다. 그래서 진짜 작품으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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