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 아쿠아 마린, 루비 탄생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호시노아이, 애기들( 아쿠아마린, 루비 )입니다.

호시노아이 나이 16세 B코마치라는 그룹에서 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어느 날 시골 한적한 병원에 가 아마미야 고로(의사)에게 대중들 모르게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하고 아마미야 고로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 후... 40주 출산예정일날 아마미야 고로는 호시노아이의 스토커에게 의문에 죽음 당한다. 아마미야 고로가 죽고 호시노아이는 그와 동시에 아기를 낳게 되는데 쌍둥이다. 한 명은 남자아이 (아쿠아마린) 한은 여자아이 (루비)

첫 번 째 : 선 따기

 이번 선 따기는 아이의 머리 부분이 좀 많이 신경 쓴 거 같다. 최애의 아이는 빛 부분도 있지만 머리카락 부분도 상당이 자연스럽게 돼있어서 좀 표현하기가 힘들까 특히.. 눈동자!! 그 은하수 같은 눈동자 정말표현하기 힘들기 물론 이번 부분은 아니지만 이번에 선을 따면서 아기들을 보는데 정말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기 키우랴 집안일하랴 물로 요즘은 남자, 여자 분담으로 하지만 그래도 이번 선 따기는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이다고 할까 하면서 스케치는 더더욱 기대하면서 했던 작품이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스케치를 하니 먼가 좀 더 모성애가 느껴지면서도 아기들이 너무 귀여운니 잘 나온 거 같아서 뿌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스케치에서는 아이의 눈동자가 마음에 안 든다 먼가 허전한 느낌이 자꾸 든다. 그래도 이번 주인공은 아이보다는 아기들이라 머 색칠할 때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색칠할 땐 더 기대되겠지? 

세 번째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항상 느끼지만 스케치를 하고 나서 색칠을 넣을 때 할 때는 먼가 비슷하다 비슷하구나 하는데 막상 다하고 나서 보면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면서도 먼가 빠진 거 같고 늘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그래도 계속하다 보면 비슷 하진 안을까 도 생각 들고 "너무 똑같으면 이 또한 범죄로 되겠지? 트레이싱도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럴 거면 차라리 다른 게 났다고 생각한다. 그럼 뽀송이 분들이 보더라도 다른게 느낄 수도 있으니깐      "오늘도 고생했다. 내일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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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 트레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