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 아쿠아, 루비 신이되다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뽀송이분들 한가위 잘 보냈나요?? 이번연휴는 기간이 길어서 여행 다니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님 저처럼 집에서 그동안 밀려 있던 애니, 드라마, 영화 등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게 줘?? 전 치과치료 때문에 이런저런 아무것도 못하고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뽀송이 분들은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치과에 빨리 가세요. 치과는 비용도 많이 들어서 빨리 안 가면 오히려 손해인 거 갔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아쿠아, 루비를 낳고 어느 정도 애들이 자란 뒤 아이는 오랜만에 촬영지를 찾아 거기에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게 아이는 금방 다시 자리는 잡았지만 아쿠아랑 루비를 봐줄려니 스케줄이 많이 밀려있어 다른 분이 봐주게 되는데 그분은 [사이토 미야코] 사이토 미야코가 아이 대신 아쿠아랑 루비는 보게 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힘들어 지가 아이에게 나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이걸 아쿠아랑 루비가 신인척 하면서 막게 된다 난 오늘 그 부분이 재미있어서 트레이싱 그림을 하게 되었다 * 참고 : 아쿠아 (아마미야 고로) 루비 (텐도지 사리나) 이 환생해서 말을 잘합니다 *

첫 번째 선따기

아쿠아, 루비 선을 따면서 나는 내가 만약에 환생을 한다면 누구로 환생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해 봤는데 난 여자로 환생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내 성격이 너무나 여성스러워서 이다 주위에서도 나보고 대부분 성격이 여자 갔다고 했다. 선을 따고 그림이 완성될 때 좀 더 용기있고, 안아프고 그런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똑같은 집이라도 난 행복 할꺼라고 생각한다 물로 좀더 쉬고 편한 집이면 좋겠지만 먼가 그런 집에 살면 내 자신이 더 게을러질 거 같아서 그건 또 싫다 그냥 현재에 집도 난 만족한다 다만 몸이 안 좋아서 그렇치만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이번 스케치는 아이를 위해 아쿠아랑 루비가 힘을 합쳐서 신인척 하며 위험에서 막는 모습이 이게 찐 남매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물론 애니에서도 둘은 크게 친한 거 갔지는 않지만 그래서 엄마가 위험할 때 자식들이 도와준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 스케치는 완성되면 그림이 표시가 나는 이번 그림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거 갔으면서도 와닿는 게 많다.

세 번째 : 색칠하기

이번 그림에 색칠은 아이들 뒤에 후광이 비치는 부분이 색표현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색은 조금만 잘 못 들어가도 색이 틀려지기 때문에 색 맞추는 게 힘든 거 같다 아마 이런 거 때문에 항상 스케치는 좀 할 수 있어도 색칠은 잘 안됐나 싶다 그림은 꾸준함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그림을 쪼금이라도 소홀이 하게 되면 그림실력이 점점 줄어든다?? 최근에 느꼈다. 그렸다는 증거겠지? 명절 때 오랜만에 손그림을 그렸는데 다 망쳐서 금방 포기했다. 그림은 진짜 매일, 자주, 꾸준히 그려야 된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포스팅하면서 가끔 오타 날 수도 있으니 이해 좀 해주세요~^^

뽀송이 분들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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