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노력 ] 트레이싱 그림

2023. 10. 31. 22:38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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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원양이 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작업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 앞에서 옷을 벗으면 안에 수용복을 보여주지만 고죠 와카나는 종이봉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렇게 키타가와 마린은 수영복을 보여주면 여유를 보여줬지만 고죠 와카나는 그 상태로 얼어있는 상태로 있어서 키타가와 마린인 고죠 와카나에게 다가와 팔을 잡는 순간 고죠 와카나는 또다시 놀라며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고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치수를 재기로 한다. 먼저 머리를 치수를 재는데 자신의 손이 키타가와 마린에게 최대한 안 닿게 하려고 조심해서 재고 있는데 갑자기 키타가와 마린이 눈을 뜨는 순간 고죠 와카나는 놀라 머리를 박게 된다.  다음은 어깨 쪽을 차례인데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의 뒷모습을 보고 다시 얼굴이 빨개지며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머리 방해되지? 이렇면 되지"라고 하며 머리를 앞으로 치워주는데 고죠 와카나 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물어본다 "저기... 좀 물어봐도 될까요...? 키타가와 씨는 지금, 수용복이잖아요... 그게... 차... 창피하지... 않아요?"라고 하자 키나가와 마린이 "어, 뭐가? 전혀? 그보다 시즈쿠땅이 될 수 있다고 하니깐~ 책에 나온 대로 확실히 해야지!" 하자 그제야 정신 차리고 키타가와 마린에 대한 예의를 가추며 제대로 치수를 재준다. 나는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선을 따면서 만약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사친이 내집에 와서 수영복차림으로 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마 저도 고죠 와카나처럼 얼굴 빨개 저서 지금 머 하는 거냐고 하면서 머라고 할 거 갔네요 하지만 키타가와 마린은 창피한 것보다 시즈쿠땅이 되는 게 더 우선 이기에 창피하더라도 참는 게 아닐까 하네요 전 이번 장면에서 그 감정을 생각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게 있는 면 그것이 어떤 것이라도 해내는 게 노력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고죠 와카나 도 그걸 알기에 자신이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

두 번째 : 스케치 하기

선 따기를 하고 스케치를 작업을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 그리는 게 적응 됐는지 이제는 좀 더 자연스럽게 그려지네 하지만 자만하게 되면 또 실수하게 죠? 그래서 저도 키타가와 마린을 더욱더 자연스럽게 되게 자만하지 않고 그려야겠어요 스케치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건 항상 똑같이지만 진짜 이런 성격에 여사친이 있을까? 하는 생각? 제가 워낙 I 성향이라서 그러니지 키타가와 마린의 성격이 가진 사람이 저에게는 이상형이 되더라고요.

세 번째 : 색칠하기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서 만나는 사람은 없지만 바람이라는 건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스케 할 때는 크게 몰랐는데 색칠하고 나니깐 알겠네요 키타가와 어깨 부분에 볼터치 비슷한 부분에 색을 일부러 퍼지게 했더니 선 을넘어서 까지 퍼졌네요 이래서 자만은 하면 안 되는 거 갔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캐릭터 그릴 때 마습니다 제일 힘든 부분이 눈동자 부분을 그릴 때는 키타가와 마린을 여사친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그려서 그런지 몰라도 잘 그려지는 거 갔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요즘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고 적긴 하는데 제대로 적나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글로 뽀송이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거 갔네요 그래서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도 좀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즘 계속 감기 때문에 포스팅을 띄엄띄엄할 수도 있을 이해 좀 해주세요

참고 : 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 소통을 하고 싶어요 가끔 댓글에 했던 글 무한 반복으로 달아 주시는 분들 있는데 자신들 블로그 홍보 하려 그런 거 압니다 그거 까지진 좋은데 댓글 달았는데 조금만 수정해서 또 달라고 그리고 홍보하려고 포스팅한 것마다 도배식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있는고 하지도 안았으면서 했는다는 분들 자신에 블로그에 놀러 와달라는 분들 이제부터는 전부 기계 인걸로 보고 전부 차단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줄어들겠지만 차라리 그게 전 스트레스 안 받고 나을 거 갔네요. 기계라고 해서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 거 갔습니다 전 진짜 돈도 중요하지만 소통하고 싶어요.

인스타그램 : sin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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