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그림 아시죠? 이모 든 것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고죠 와카나는 학교에서 키타가와 마린과 인사를 하고 교실로 들어갈려는데 복도에 있던 학생들이 키타가와 마린과 고죠 와카나가 사귀는 거 아니냐며 수근거리자 그걸 들은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피해 안 가게 하려고 하루종일 피해 다니기만 하고 반면 키타가와 마린은 시즈쿠땅에 대한 것 때문에 신이 나서 고죠 와카나를 부르고 또 부르지만 고죠 와카나는 없었다. 그런 게 학교가 끝나고 고죠 와카나가 집에 가려고 할 때 뒤에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를 부르며 같이 쇼핑가 자고 말을 하자 이번에도 똑같이 다른 학생들의 시선 때문에 거절은 하고 도망치듯이 학교를 빠져나가 키타가와 마린이 없는 곳으로 숨었지만 키타가와 마린은 바로 옆에 있었다.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하루종일 자신을 피해다 닌 이유를 물어보니 소심하게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아침에 있었던 일을 말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그런 말에 신경도 안 쓴다는 듯이 고죠 와카나의 손을 잡으며 쇼핑가 자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NR 동일본 이케부쿠로 역 세계의 하비 하우스 유자와야 라는 가게에 갔다. 가게에서 시즈쿠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의상 만들 재료를 고르는데 가격대가 비싸자 고죠 와카나가 키타가와 마린에게 현금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했다며 고죠 와카나에게 돈을 주며 지만 고죠 와카나는 바로 거절하니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애초에 코스 하려고 알바 뛰면서 모은 거니까 오히려! 써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라고 하자 더는 거절 할 수 없었던 고죠 와카나는 돈을 받게 되고 키타가와 마린은 기뻐한다. 나는 키타가와 마린이 자신이 알바로 번 돈을 고죠 와카나에게 주고 기뻐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이번에는 고죠 와카나의 모습도 그렸습니다 키타가와 마린만 그리려고 했는데 먼가 허전할 거 같아서 작업하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함께 트레이싱을 하기로 했습니다 선 따기를 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건 만약에 애니에서 처럼 누군가 나와 키타가와 마린이 사귄다고 하면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아마 말 한마디도 못하고 떨고 있게 죠? 저에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없었던 일들이 나한테도 일어나고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자아이가 제 손을 잡으며 같이 쇼핑가 자고 하고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행복하겠죠? 여사친과 쇼핑도 하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같이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럼 진짜 행복하겠죠? 스케치를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알바로 모아둔 현금을 찾아 주고 기뻐하는 모습이 스케치하는 내내 생각이 들었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이 얼마나 되고 싶은지 느껴지더라고요 자신이 하고 싶은걸 위해 돈 아낌없이 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저도 몸 아프기 전에는 돈 벌러서 내가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하고 했을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지금은 몸이 안 좋아서 돈 버는 게 힘들다 보니 하고 싶은 것도 못하니깐 먼가 괜히 애니가 부럽더라고요 애니에서는 어떻게든 작가님들이 원하는 데로 바뀌니깐 그렇고 보니 이 이야기를 한번 했던 거 갔네요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가 다른 쪽으로 간 거 갔네요 어떤가요? 원본과 제가 트레이싱 작업한 거 솔직히 작업을 하고 비교해 보니깐 실수만 안 하면 원본가 똑같이도 할 수 있게 다는 자신감이 생기 더라고요 근데 만약 제가 실수를 한다면 똑같이도 안 되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직 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다 보니 글씨를 어떻게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빨리 감기를 나아서 좀 더 글을 잘 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으니 내일은 더욱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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