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화 - 키타가와 마린 [ 걱정 ] 트레이싱 그림

2023. 11. 10. 01:27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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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원양이 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그렇게 두 사람의 데이트 같은 데이트가 아닌 데이트는 끝나고 집에 간 고죠 와카나는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있는데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가 내려왔서 친구랑 머 했는지 물어보자 고죠 와카나는 할아버지에게 이것저것 샀다고 하는데 갑자기 물건들이 넘어져 안에서 스타킹이 나오자 할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쳤다. 그렇게 고죠 와카나의 할아버지는 병원 가 치료를 받아야 돼서 당분간 삼촌댁에 있기로 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고죠 와카나는 어제저녁에 있었던 일들을 키타가와 마린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고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머든지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그 후 두 사람은 교실로 가려는데 게시판에 다음 주에 중간고사 있는 걸 보고 고죠 와카나는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혼자서 2주 안에 의상 만들어야 되는 것과 다음 주에 중간고사 있는 것과 할아버지 병문안까지 한꺼번에 있자 고죠 와카나는 점점 위험한 상황인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어디선가 전화 걸려오는데 그것은 히나 님의 인형을 견학을 올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거절을 하려고 하자 그 친구가 프랑스에 온 친구라 그날 하루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자 거절할 수 없었던 고죠 와카나는 승낙을 해버린다. 그날 오후 전화 온사람은 친구와 함께 와서 견학을 하고 고죠 와카나는 밤늦게 돼서 의상제작을 할고 다음날 학교에 와서 중간고사 시험을 치고 곧바로 집에 가는데 그 모습을 본 키타가와 마린은 알바가 끝나고 고죠 와카나의 집에 왔는데 불이 꺼져 있자 키타가와 마린은 "밤이라면 집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나 보네~ 시험도 끝났으니 할아버지 보러 가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는 패턴이려나~ 고죠군 괜찮은 걸까 몰라" 하며 집으로 간다. 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의 집 앞에서 달 보며 걱정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펜툴로 선 따기

이번에는 선 따기로도 키타가와 마린이 어떤 모습인지 잘 보이시죠? 걱정하는 모습 솔직히 마음에 들기보다는 왠지 짠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 할아버지 다쳤다고 하고 그리고 시험이 끝나자마자 달려가는 모습 아마 혼자서 얼마나 힘들까 하는 모습이 보여서 키타가와 마린도 아르바이트 끝나자 마마 고죠 와카나의 집에 갔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실제 로도 바쁘긴 하죠 할아버지는 다쳐 시험공부도 해야 돼 2주 안에 의상도 만들어야 돼 거기다 견학까지 이 모든 걸 해내려면 얼마나 힘들겠요 그렇죠?  애니를 보면서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머든 도와주는 편이지만 아마 고죠 와카나도 키타가와 마린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더 해내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든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실망시키기 싫어하다 보니깐 저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아마 고죠 와카나도 키타가와 마린이 그냥 2주 뒤에 이벤트 다는 걸 말하자 키타가와 마린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이벤트 전까지 의상을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이것저것 터지는 바람에 바빠진 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키타가와 마린은 할아버지 아픈 거 때문에 힘들까 봐 걱정을 하고 그렇죠? 선 따기를 하고 스케치를 한 키타가와  마린의 모습을 보니 더 짠하네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여러분들 봐도 짠하죠? 키타가와 마린의 짠한 모습을 보니 제 이야기도 쪼금 할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아님 적게 하는 편인가요? 저는 걱정을 진짜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잠도 잘못 자는 편에다가 신경이도 많이 예민합니다. 걱정이란 걸 좀 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돈걱정에 앞으로 살아남아야 할 기간까지 물론 걱정이 없는 분은 없겠죠? 키타가와 마린도  만약에 고죠 와카나가 할아버지 이야기 안 하고 시험 끝나고 그렇게 빨리 안 갔다면 걱정을 안 했을 텐데 그죠?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어쩌다 보니깐 제이야기까지 했네요 요즘 감기 때문에 아파서 그런지 평소에서 많이 있던 걱정들이 더 심하게 생기더라고요 몸이 안 좋아서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그럼 아픈 거라도 안 아파야 되는데 아프니 괜히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OOOO 승인도 돼보고 좋긴 한데 그래도 제마음속에는 걱정뿐이네요 뽀송이 분들은 아프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어느누구도 걱정을 안하는 사람은 없다 걱정이 많으면 상처가 심해지니 너무 걱정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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