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데이트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클릭 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두 사람은 키타가와 마린이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재료를 사고 다음 장소 스왈로 테일(내열성 코스프레 가발 전문점)로 이동했다. 시즈쿠땅이 되기 위해 가발을 고르며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원래는 말이야~ 오늘 혼자 올 생각이었는데... 좀 전에 가게에서도 여기서도? 난 계속 완전 다른 것만 골라대고 있고... 냉정히 생각해서 답이 없잖음? 고죠 군이 있어줘서 진심 다행이야 쌩큐"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자신이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거에 기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의상 만들 재료와 가발까지 사고 다음은 안에 입을 가터랑 스타킹을 사기 위해 속옷가게에 갔다.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이 옷을 속옷을 입을 동안 락커룸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서지만 반면 키타가와 마린은 가터가 마음에 든다면 고죠 와카나에게 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본 고죠 와카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속옷이 다 보인다고 커튼으로 가려주자 키타가와 마린이 "오늘 어울려준 답례를 해야겠다~♡ 같은 느낌? 더 에로 한 녀석이 좋았을까?" 하며 고죠 와카나를 놀려 됐다. 그렇게 쇼핑을 다하고 두 사람은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나는 고죠 와카나가 커튼으로 가려 키타가와 마린의 얼굴이 빼꼼히 나온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데이트라 데이트해 본 지도 엄청 오래된네요 고등학교때 했었나? 그때는 대부분 밥 먹고 노래방 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데이트하면서 어떤 걸 하나요? 최근에는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나도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사친과 데이트해보고 싶네요 저에게는 꿈이겠죠? 이번에 키타가와 마린 선 따기 할 때는 눈동자 부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캐릭터 그릴 때 눈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보니깐 눈 부분이 제일 힘들겠죠? 다른 부분은 제가 실수만 안 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없었는데 눈 부분은 조금만 실수해서 이상해저서 정성이 좀 많이 들어간 거 갔네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제가 이 장면을 선택한 거는 먼가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면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도 하고 이런 건 흔히 많이들 봤는데 여자친구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걸 남자친구에게 부끄러운 것도 없이 표현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 되나요? 저에게 진짜 키타가와 마린 같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아마 저도 고죠 와카나처럼 부끄러워하면서도 먼가 귀여울 거 갔다고 생각해서 이 장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 따기를 하고 스케치를 하니깐 좀 더 귀여운 게 보이더라고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어떤가요? 확실히 색칠하니 딴 더 귀여운 거 갔지 안 나요?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할 때 자신이 원하는걸 마음에 들 때 진짜 기뻐 보이는 저 모습 아마 저도 저 모습에 반해서 이 장면을 더 하고 싶었지 않았나 싶네요 어떤가요? 이번에도 실수 한 부분을 찾았나요? 저는 두 군대나 찾았네요 첫 번 째는 눈썹에 줄이 안 들어간 것 두 번 째는 오른쪽 부분에 틀린 것 좀 더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겠어요 실수 가 안 나오게 그래야 키타가와 마린을 좀 더 이쁘게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요즘 소통처럼 글을 적고 있는데 먼가 글이 조금 이상하게 적는 거 갔네요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제 생각을 또 이야기했다가 근데 이게 맞는 걸까요? 글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쉬운 거 갔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되게 어렵네요 지금 뽀송이 여러분들이 있는 곳에는 비가 오나요? 제가 있는 곳에는 비가 많이 오는데 비가 그치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뽀송이 여러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인스타그램 : sin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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