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답례 ] 트레이싱 그림

2023. 11. 7. 14:58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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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원양이 입니다 오늘 제가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과 고죠 와카나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두 사람은 쇼핑을 하다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오면서 [ 질척녀 ]라는 성인게임 이야기를 하는데 가게 앞에서 줄 서있는 손님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놀랬다. 그렇게 집 가는 길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쇼핑에서 산 물건들은 집에 가지고 가서 형지(옷본)까지 떠놓으려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좋아하며 의상이 완성되면 코스를 어디서 할지 생각하며 들떠있자 코스에 대해 잘 모르는 고죠 와카나는 코스에 대해 다시 물어보자 키타가와 마린은 설명을 해주며 SNS에 올린 다른 코스들의 사진도 보여주다.  그렇게 키타가와 마린은 SNS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좋아하지만 고죠 와카나가 말이 없자 물어보는데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과거에 히나 님을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걸 이야기해 주며 자신에게 있어서 [ 예쁘다 ]는 특별한 존재라 마음속 깊이 느꼈을 때 아니면 이쁘다는 말이 안 나온다고 하자 키타가와 마린은 아무렇지 않게 고죠 와카나의 의견에 존중해 주며 길을 거었는데 키타가와 마린에 눈에 띈 것은 고기주먹밥이었다 키타가와 마린인 고기주먹밥을 먹으며 "그래도 오늘 꽤 많이 써버렸네! 알바 늘릴까~"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라면값을 줄려고 하며 두 사람은 육교를 지나는데 그때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진짜 괜찮다니까... 뭐라고 할지... 기쁘기도 했고! [ 이거 좋아 ] 하고 추천해도... 실제로 플레이해 주는 사람은 그다지 없어서 말이야... 대개 다들 [ 재미있어 보여 ] 이러고 끝내버리기 일쑤랄지... 까놓고 말해서... 고죠 군도 [ 질척녀 ] 진짜 해줄 줄은 몰랐거든... 미안해 게다가... 고죠군, 교복 장난 없게 자잘한 부분까지 그려줬잖아? 오히려 나보다 훨씬 빠삭해졌고... 그래서... 음, 뭐랄지... 하고 싶었거든 답례 고죠 군한테 라고 말했다. 난 육교 다리에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에게 빛이 들어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기로 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고죠 와카나랑 키타가와 마린을 함께 그린 거는 처음이네요 이번 그림은 장면이 따로인데 제가 그냥 함께 하고 싶어서 포토토샵으로 작업해서 함께 그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함께 그린 이유는 키타가와 마린이 육교에서 그동안 키타가와 마린이 친구들에게 무엇을 권유하면 친구들은 전부 긍정적으로 말했지만 그때가 끝이었지만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 말에 곤란한 게임도 같이 해주고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정성껏 의상도 같이 그려주며 만들어 줄려는 고죠 와카나가 고마워서 답례를 하려 키타가와 마린의 모습 그리고 그걸 듣고 들은 고죠 와카나  왠지 이 장면은 합쳐야 이쁠 거 같아서 함께 그리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선 따기에서는 얼굴이나 모습이 제대로 안 나오지만 스케치할 때는 잘 나오죠? 그게 이번에 선 따기 할 때는 그림자들이 얼굴 부분에 있다 보니깐 선이 막 뒤죽박죽으로 썩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스케치할 때는 그래도 그림자도 넣을 건 넣고 검은색이라도 어느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그림의 모습이 더 잘 오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에는 두 사람을 같이 그렸는데 아마 종종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다면 같이 그리는 것도 이쁜 거 같아서 같이 그리지 않을까 싶네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어떤가요? 비슷한 게 나왔나요? 저는 이번 장면은 전부 마음에 들긴 하는데 키타가와 마린의 머리 부분이 색이 쪼금 예매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그림은 개인적으로 살짝 이상하러 다도 마음에 듭니다.  두 사람을 그리면서 두 사람이 얼마나 부러운지 아니지 고죠 와카나가 부러운 거겠죠? 그렇니깐 키타가와 마린도 그게 고마워서 답례라도 해주고 싶었는 게 아닌가 싶네요 키타가와 마린도 내심 고죠 와카나처럼 외로웠던 게 아닌가 하면서 고죠 와카나도 처음에는 학교에서 취미가 맞는 친구가 없어서 친한 친구 가 없었고 반면 키타가와 마린은 친구는 많았지만 키타가와 마린 원하는걸 함께 공감해 주주며 해주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고죠 와카나도 안 해줄 주 알고 있었는데 다해주니깐 그게 기쁘고 고마워서 답례를 해주고 싶었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늘은 답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거 갔네요 여러분들은 키타가와 마린처럼 경험한 적이 있나요? 저는 경험한 적은 없지만 답례를 받아본 적은 있는 거 갔네요 예전에 몸이 안 아플 때 일하는 곳에 외국인 분들이 와서 함께 일했는데 그때 그 외국인 분이 국적 시험이든 머든 힘들어해서 도와줬는데 저에게 계속 고마워하더라고요 고마워서 자신이 나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맛있는 거 사주는 거밖에 없다며 그때 생각이 나서 아마 저 장면이 더 그리고 싶었지 않았나 싶네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누구나 고마움을 느끼면 답례를 하는다. 하지만 그 고마움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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