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3화 - 키타가와 마린 [ 변명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작업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 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키타가와 마린은 자신의 친구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같이 하자고 하면 말 만하고 정작 같이 하지는 안았지만 반면 고죠 와카나는 싫은 내색 없이 전부 받아주었기 때문에 답례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하며 고죠 와카나에게 "그리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거라곤~ 솔직히 돈 내는 것뿐이고~ 싶어서!"라고 하면 웃어버리자 고죠 와카나는 키타가와 마린에게 그렇지는 안 다고 이야기할려는데 키타가와 마린이 이야기를 고기말이 쪽으로 돌리며 고죠 와카나에게 한 입 먹기를 권하지만 고죠 와카나는 고기말이의 한 입 배어 있는 걸 보고 키타가와 마린과 간접키스 한다고 생각하 얼굴이 빨개지며 거절은 한다. 결국 키타가와 마린은 다시 고기말이를 먹었는데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자 고죠 와카나에게 "지금 얘 엄청 먹어대네 그런 생각 안 했어...?"라고 하는데 순간 고죠 와카나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안 했다고 하지만 표정이 너무 당황한 모습이 보이자 키타가와 마린은 고죠 와카나에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 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지금 얘 엄청 먹어대네 그런 생각 안 했어...?" 모습이 귀여워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이번에는 키타가와 마린의 마음을 좀 알아야 된다고 할까요? 왜 여성분들 머 하면 다이어트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제가 볼 때 솔직히 빼야 될 살도 없는데 빼려는 거 보면 이해 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선 따기 하면서 음식 먹다가 괜히 혼자 당황해서 하는 말이 너무 귀여워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긴 했는데 하다 보니깐 역시 네일 부분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부분은 이제 좀 익숙해져서 나은데 네일 부분은 아직 잘 안되네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어떤가요? 스케치하고 나니깐 좀 더 귀엽지 안 나요? 진짜 매번 느끼 지면 고죠 와카나가 부럽네요 또 같은 말 계속해서 마음에 안 드시죠? 그렇지만 제가 이번 애니와 너무 공감이 되다 보니깐 더 부러워하는 거 갔네요 스케치할 때도 똑같이 네일 부분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냥 동그라미를 그리면 되지만 네일 부분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브러시로 톡톡 찍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색칠할 때 하려 네일 나 두었습니다 여러분 들은 키타가와 마린 같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하고 있으면 머라고 할 거 같나요? 아마 전 " 너 너무 말랐어 그러니깐 좀 더 먹어도 이뻐"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이번에는 스케치하는 내내 그 생각만 했네요

세 번째 : 색칠하기

트레이싱 작업

원본

이번에 장면은 어떤가 갔나요? 눈동자에 빛나게도 해봤는데 오히려 이쁜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네일 부분 솔직히 많이 허전하네요 원본에는 네일 촘촘하게 있는데 제가 한 네일에서는 너무 띄엄띄엄 돼있는 거 같네요 그래도 저에게 이게 최선이니 이해 좀 해주세요 솔직히 네일도 네일이지만 저에게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 코스프레 의상 입은 장면이 있는데 할려니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게 있어서 도전을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 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보류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변명 아닌 변명이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요즘은 포스팅을 쪼금 일찍 해보려고 했는데 감기 때문에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뽀송이 여러분들과 소통 아닌 소통을 하면서 블로그 포스팅도 꾸준히 하다 보니 저도 OO을 달수 있게 된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으니 내일은 더욱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