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2. 00:32ㆍ트레이싱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입니다 제가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키타가와 마린입니다
혹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말고 다른 애니를 원하신다면 최애의 아이를 추천합니다
최애의아이 - 아마미야 고로 트레이싱 그림
오늘 트레이싱할 작업은 아마미야 고로입니다. 아마미야 고로는 B코마치라는 그룹에 속한 호시노아이를 좋아하는데 그녀가 배속에 아이가 있다는 걸 알고 낳게 도와준다고 한다. 그리고 40주 출
sheep79.tistory.com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 고죠 와카나는 쥬쥬를 히나 님의 인형을 보여주고 고죠 와카나에게 히나 님 의인형을 왜 보고 있냐고 하자 견학 온 걸로 알았지만 알고 보니 키타가와 마린이 시즈쿠땅 코스프레 한걸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린 걸 보고 탐이나 들어서 고죠 와카나에게 의상제작 하러 왔는데 이런저런 봉변을 당해서 고죠 와카나에게 협박을 하면서 까지 의상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고죠 와카나는 순간 놀랐지만 쥬쥬라는 말에 키타가와 마린이 좋아하는 사람인 걸 알고 있었는데 때마침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해보니 키타가와 마린이 문자로"아르바이트 끝났다아아~!! 지금부터 고죠 군네 집 갈게♥ ♥ ♥
"라고 문자 온 걸 확인하고 잠시뒤 키타가와 마린이 왔는데 눈앞에서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코스어를 만나자 놀라며 쥬쥬에 다가가 귀엽다며 팬이라고 하면서 좋아한다고 표현을 하고 쥬쥬 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왔다고 하니깐 더 기분이 좋아하며 쥬쥬를 문까지 몰아붙여 "눈 크다~ 진짜 귀여워"라고 하며 좋아한다. 난 키타가와 마린이 쥬쥬를 보고 귀여워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존경하던 인물이 있나요? 오늘을 선 따기를 하면서 키타가와 마린의 얼굴을 보는데 자신이 좋아했던 코스어가 자신에 눈앞에 있고 그 코스어가 자신의 SNS를 보고 의상이 마음에 들어서 의상 제작 할러 왔다고 그 말만 들어서 저렇게 좋아하니 깐 나도 좋아했던 연예인이 있었나 하며 생각을 해보니깐 있긴 하더라고요 그렇면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 앞에 있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며 생각을 하면서 선 따기를 했어요 그래서 스케치할 때는?
두 번째 : 스케치하기
어려운 부분은 업었지만 눈동자 부분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니깐 스케치할 때 검정보다는 느낀 점? 나도 예전에 이런 적 있었는데 하는? 전 왠지 키타가와 마린처럼 좋아하는 것보다 긴장이 돼서 아마 도망갈 거 같다? 만약 제가 진짜 좋아하는 분이 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준다면 진짜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화 에서 키타가와 마린이 고죠 와카나에게 의상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고죠 와카나가 같이 만들자고 하는 말에 감동을 받아 폴짝폴짝 뛰는 것처럼 저도 아마 폴짝폴짝 뛰지 안 올까 하네요 하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하게서 덜덜덜 떨면서 아무 말 못 하고 있겠죠? 그래서 색칠할 때는?
세 번째 : 색칠하기
이거 또한 사랑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 게 색칠할 때는 키타가와 마린의 아련한 눈빛이 보이니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연예인을 좋아하던 존경 하던 사람을 좋아하던 사랑이 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사랑을 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도 좋아하게 되니깐요 마치 고죠 와카나가 그냥 웃어도 그렇고 할아버지랑 이야기하는 것만 해도 키타가와 마린은 얼굴이 빨개 저 셔 고죠 와카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혼자 표현하니깐 그게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뽀송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분들 좋아하나요? 저는 요즘 아프리카 BJ 활동 중인 BJ열무라는 분들 좋아합니다 제가 팬이 된 게 약 3년 정도 된 거 갔네요 머물 론 제가 마음이 여리고 좀 많이 예민했을 때 조금 안 좋았던 감정도 있었는데 사실상 제 잘못 있었어요 우울증에 당뇨 때문에 그런지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사람들한테 짜쯩을내다보니깐 보니 아니게 제가 좋아하던 분에게 잘 못하게 된 거죠 지금은 마음이 좀 나아졌어서 다시 방송도 보고 하는데 조금 사이가 멀어졌을 때는 방송에 들어가고 싶어도 계속 고민했거든요 들어가도 될까 아님 괜히 나 때문에 분위기만 안 좋은 게 아닐까 하면서 그래도 용기 내서 들어갔더니 지금 까지도 계속 방송에 보게 되네요~ 뽀송이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도 보내세요
원양이의 오늘의 한마디 : 누군가의 팬이 된다면 나을 안 봐준다고 집착도 하지 말고 괴롭히지 말고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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