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아이 - 호시노아이 [ 카메라 에 담긴 모습 ] 트레이싱 그림

2023. 10. 5. 17:03트레이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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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무대를 마무리하고 1년이 지나 아쿠아랑 루비는 일어서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랐고 아이는 모델에 라디오 어시스턴트 까 하면서 일을 점점 늘리고 그 성과로 첫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아이의 드라마 찰영장에 따라가 아쿠아랑 루비 거기서 PD가 아쿠아를 마음에 들어 해 같이 일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아쿠아는 자연스럽게 PD와 친분이 쌓이고 연애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된다. 그렇게 다음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아이는 매니저에 "스테이지 위에서는 어느 각도에서든 모두 한데 귀엽게 보여야만 하지 여기서는 딱 한 사람! 카메라가 귀엽다고 생각해 주면 충분 뮤비랑 같은 요령이어도 된다면 오히 특기 분야라고!" 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카메라 하면 난 긴장이라고 생각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왠지 머든 완벽해야 될 거 같아서 이번 그림에서는 선을 따면서 아이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보다 카메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내가 생각하는 카메라에서 긴장이라고 하는 건 완벽도 완벽이지만 대중들에서 잘 보이기 위해 하는 거니깐 그래서 카메라가 아니라도 무대 올라갈 때나 일을 할 때나 예술적 작품을 만들 때 면 사람들이 긴장을 하는 게 아닐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동영상 편집을 하면서 재미있게 만들고 그걸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많은데 그 또한 대중들에서 때로는 재미난 거 힘든 하루를 힐링하게 해 주고 때로는 슬픔을 공감하는 것도 보여 주면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그렇게 만들지 않을까 한다.

두 번째 : 스케치하기

하지만 스케치할 때는 아이의 대해서도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촬영을 하면서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 또는 촬영은 재미있는지 또는 촬영할 때 힘든 건 없는지 하지만 애니를 보면 촬영할 때 힘든 건 없는 거 같다 연기지만 항상 웃고 있으니 근데 촬영을 하면서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는 내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머든 하면 늘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 아이를 보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보였기 때문이다.

세 번째 : 색칠하기

선을 따고 스케치를 하고 색칠을 할 때 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나 작가 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옷감이며 선들을 표현하는지 궁금하다 내가 못해서 인 걸까? 난 솔직히 그림을 잘 그린다고는 못한다 그림을 배운 적도 없고 그냥 단순 애니를 좋아하고 그 애니에 공감을 느끼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트레이싱을 하는 거니깐 아마 호시노아이도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신이 TV에 나오면 대중이 좋아하고 사람들과 하나의 노래로 공감을 하고 드라마 촬영할 때는 마치 카메라와 하나가 되는 것처럼 카메라가 대중인 것처럼 그래서 호시노 아이를 다름 사람들 시선보다는 카메라만 자신을 귀엽게 봐주면 그걸 충분하는 거 아닐까 싶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어제는 제가 신경 써야 되는 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신경을 좀 덜 쓰면 하루가 좀 편하게 지나갈 텐데 나이가 있다 보니 그게 잘 안되네요 우리 뽀송이 분들은 오늘 하루도 잘 버티고 잘 웃고 있나요? 물론 슬픈 날도 있겠지만요 힘내세요 지금까지 잘해왔잖아요 쓰러지고 싶으면 쓰러지고 앉아 있고 싶으면 앉으세요 단 너무 쓰러지고 너무 앉지는 마세요 그럼 더 일어나기 힘드니깐요 "오늘하루도 고생 셨으니 내일 하루는 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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