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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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 스미 유키 [ 너하고라면 키스할 수 있을지도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트레이싱 그림은 스미 유키 입니다.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루비는 학교에서 같이 아이돌 할 멤버를 구하기 위해 아리마 카나를 눈녹여 보고 있자 아쿠아가 루비에게 아리마카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 잠시 후 공원에서 아쿠아랑 루비는 아리마 카나를 만나고 루비는 아리마 카나에게 같이 아이돌을 하자고 권하지만 아리마 카나 시간을 달라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루비에게 거절하려는 순간 아쿠아가 다시 부탁을 한다 하지만 아리마 카나는 거절은 하고 아쿠아는 엄청난 입담으로 아리마 카나를 설득해 계약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이 있는데 그것은 [ 지금부터 진짜 사랑 시작합니다 ]에 출연하게 된다. 출연자는 : 스미 ..
2023.10.15 -
최애의 아이 - 아리마 카나 [ 빛이라면 있으니까...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그림은 아리마 카나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비 오는 계속 내리고 촬영은 다시 시작되고 아리마 카나는 혼신을 다해 연기를 하려고 하지만 상대편의 연기를 너무 대충 하는 거 같아 실망하려는 순간 어디 선가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뒤를 보는데 그것은 아쿠아였다. 아쿠아가 연기를 시작 하자 촬영장에 분위기는 순간 진심이 되고 아쿠아의 도발에 상대편 역시 진심이 되자 아쿠아는 광기를 발휘해 연기를 한다. 연기는 점점 물이 오르고 아쿠아 덕분에 아리마 카나는 만화에 나오는 여자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그렇다 해도 빛이라면 있으니까..."라고 하자 순간 아쿠아는 놀라며 그렇게 촬영은 끝이 나고 비는 언제 왔냐는 것처럼 그쳐 버렸다 나는 아리마 카나의 눈물 흘..
2023.10.14 -
최애의 아이 - 호시노 아쿠아 [ 죄다 엎어버리고 돌아갈까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그림은 호시노 아쿠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구독, 공감, 예쁜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아쿠아는 예능과 고등학교에 시험을 치고 나오는 도중 어릴 때 만난 아역배우 아리마 카나를 만나게 된다. 학교가 끝나고 아쿠아는 오늘도 고탄다 스튜디오를 가는데 가는 도중 카나도 함께 가게 된다. 감독에 집에 도착하고 감독과 이야기 나누면서 카나는 감독에게 아쿠아의 연기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감동은 카나에게 "이 녀석 구슬려서 연극시켜 보든가"라고 하자 카나는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드라마를 추천하지만 아쿠아는 거절한다 하지만 카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드라마 찍어주는 감독(카부라기)에 대해저 이야기하자 호시노 아이의 휴대폰에 있던 사람인 걸 알고 아쿠아..
2023.10.13 -
최애의 아이 - 호시노 루비 [ 길거리 캐스팅?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그림은 호시노 루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웃신청, 공감, 예쁜 댓글은 힘이 됩니다. ( 단 똑같은 댓글의 광고성은 안 좋아합니다) 루비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도중 어떤 회사에서 루비에게 명함을 주게 되는데 그걸 받은 루비의 기분이 좋은 표정을 눈으로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트레이싱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 펜툴로 선 따기 이번 그림은 어린 루비 다음 처음으로 루비를 작업했다. 그토록 아이돌 되고 싶어 했던 루비 그런 루비에게 어떤 회사에서 명함을 주고 그걸 받은 루비는 감격해 기분이 좋아하고 그 눈빛을 보니 난 루비가 너무 귀여웠다 만나 나도 글 쓰는 거에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내 글을 공감해 주고 내 글을 많이 봐주실까? 글쓰기 하면서..
2023.10.12 -
최애의 아이 - 호노아 아이 [ 아이의 죽움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의 원양이 입니다. 요 몇일 포스팅을 못했네요 요즘 이래저래 바쁜 일이 좀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이제 쪼금 여유 생겼으니깐 다시 열심히 할 테니 이웃, 공감, 예쁜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저랑 함께 소통해요 제가 오늘 선택한 장면은 초인종이 울려 호시노아이는 밖에 누구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 문을 열어주는데 문 앞에는 한 남자가 꽃다발을 들고 호시노 아이에게 "돔 공연 축하해 쌍둥이들은 잘 지내?"라는 함께 꽃을 주는 척 흉기로 호시노아이를 찌르게 된다. 그 순간 흉기에 찔린 호시노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게 되고 흉기로 호시노 아이를 찌른 사람은 아이에게 또다시 "의문에 소년 : 좀 아프냐? 나는 훨씬 아팠거든!! 괴로웠어! 아이돌인 주제에 애나 싸지르고 말이야..! 팬을 배신하는 음탕한..
2023.10.10 -
최애의 아이 - 호시노 아이 [ 운명의장난 ] 트레이싱 그림
안녕하세요 소원양에 원양이 입니다. 오늘 할 명장면 왠지 모를 운명의 장난입니다. 참고로 제목에 은 그냥 제가 하고 싶은데로 그 장명에 제목을 정하는 것이니 이해 좀 해주세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아쿠아랑 루비가 태어난 지 벌써 3년이 지나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게 된다. 호시노 아이는 드라마 이후에도 인기가 계속해서 올라가자 혼자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있는데 같은 멤버에게 문자가 한통 와서 그걸 확인을 하고 있는데 그때 밖에서 초인종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아이는 물을 열어주려고 현관문으로 간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일이 생길지 전혀 예측하기 어려웠다. 저는 이 장면이 묘하게 마음에 만들면서 묘한 느낌이 들어 트레이싱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 펜툴 선 따기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열어주면 ..
2023.10.06